전기 시스템 손실
Losses in electrical systems전기 또는 전자 회로 또는 전원 시스템에서 재생 중인 에너지의 일부는 불필요한 효과에 의해 소멸되며, 여기에는 저항성 구성 요소의 원치 않는 난방에 의해 손실된 에너지(전기는 또한 손실이 아닌 가열 의도에 사용됨), 기생 원소의 영향(저항, 캐패시턴스, 인덕턴스), 피부 효과 등이 포함된다., 에이드 전류, 이력,[1] 원치 않는 방사선, 유전 손실, 코로나 방전 및 기타 효과에 의한 저항성 가열 및 자기 손실로 인한 변압기의 권선 및 코어에서의 손실. 전력 송전 중 손실도 발생한다.
이러한 에너지 손실 외에도, 주로 도난에 의해 발생하는 전기 에너지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비기술적인 수익 및 이익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손실에는 계량기 변조 및 우회, 배열된 거짓 계량기 판독, 계량기 결함, 계량기 미사용 공급 등이 포함된다. 비기술적 손실은 일부 국가에서 분배되는 총 전기의 최대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 미터기 판독, 데이터 처리 및 과금 시 기술적, 인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2]과충전[3] 또는 과소충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4]
참고 항목
참조
- ^ "Power losses in wound components". Info.ee.surrey.ac.uk. Retrieved 2016-01-15.
- ^ a b Glauner, Patrick; Meira, Jorge Augusto; Valtchev, Petko; State, Radu; Bettinger, Franck (2017). "The Challenge of Non-Technical Loss Detection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A Survey". 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ational Intelligence Systems. 10 (1): 760–775. arXiv:1606.00626. doi:10.2991/ijcis.2017.10.1.51.
- ^ Edwards, Matty (2017-08-16). "Nearly 1.3m energy customers overcharged by £102m because of company billing errors, research shows". The Independent. Retrieved 2018-12-31.
- ^ Evans, Tara (2016-03-02). "Millions hit by shock energy bills by suppliers who demand thousands after making mistakes". The Daily Telegraph. Retrieved 2018-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