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햄, 러틀랜드

랭햄(Langham)은 영국 동중부의 러트랜드에 있는 마을이자 시민 교구다.이 마을은 오크햄과 멜튼 모브레이를 잇는 A606 간선도로에서 오크햄에서 북서쪽으로 약 3km 떨어져 있다.

그 마을의 이름은 '길쭉한 집터/마을 또는 길쭉한 집터'라는 뜻이다.^[3]

그곳에는 휘츠하프와 노엘 암스라는 두 개의 펍과 영국 교회 초등학교가 있다.Langham Lodge는 마을 가장자리에 있는 2급 상장 주택이다.^[4]

영국 교구 성당인 베드로와 바울은^[5] 13세기 후반부터 부분적으로 교회를 설립했으며 1급 건물이다.^[6]1854년에 지어진 침례교 예배당도 있다.

Notable inhabitants include Simon Langham, a 14th-century monk who became Archbishop of Canterbury, and Major General John Brocklehurst, 1st Baron Ranksborough CB CVO (13 May 1852 – 28 February 1921), a soldier, courtier and Liberal politician - there is a memorial to the latter in the village church - and, of course, the current MP for Rutland and 멜튼, 앨리샤 커언스

루들즈 맥주는 1858년 설립 때부터 1997년 폐업할 때까지 랭햄에 본사를 두고 있었다.지역 우물의 물은 맥주에 독특한 특성과 품질을 준다고 하여 양조장의 명성을 높였다.양조장 부지는 현재 철거되고 주택 개발로 대체되었다.

참조

Pevsner, Nikolaus (1960). Leicestershire and Rutland. The Buildings of England. Harmondsworth: Penguin Books. pp. 30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