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틀리에 데 조엘 로부촌
L'Atelier de Joël Robuchon
라텔로부촌(L'Atelie de Joel Robuchon)은 뉴욕시, 방콕, 홍콩, 라스베이거스, 몬트리올, 파리, 상하이, 타이페이, 도쿄에 위치한 12개의 프랑스 고급 레스토랑의 이름이다.
요리사 조엘 로부촌이 소유한 이 식당들은 스타일화된 환경에서 그의 프랑스 오트 요리를 제공한다. 많은 좌석이 주방의 식사 준비를 간과하도록 배치되어 있다. 라틀리에(L'Atelie)는 '작업장'을 의미하며, 아틀리에(Atelier)라는 용어는 미술이나 장식미술에서 예술가의 작업장을 가리키는 말로 통용된다.[1]
위치
2012년 생제르맹데스프레스의 라텔 로부촌의 파리 로케이션은 레스토랑 잡지 '톱50'에서 세계 12위로 뽑혔다.[citation needed]
이 레스토랑은 2014년 태국 마하나콘에 9번째 장소를 오픈했는데, '라틀리에 데 조엘 로부촌(방콕)'이라고 불린다.[2]
가장 최근의 위치는 뉴욕 맨해튼의 첼시 마켓이다.[3]
참고 항목
참조
- ^ John Curtas; Max Jacobson; Al Mancini. Eating Las Vegas: The 50 Essential Restaurants. Huntington Press. p. 18. ISBN 1-935396-25-0.
- ^ "Pace Goes Residential". Bangkok Po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April 2013. Retrieved 15 November 2012.
- ^ "A New Link in the World's Most Expensive Restaurant Chain". New York Times. Retrieved 27 February 2018.
외부 링크
- 공식 웹사이트
- 조엘 로부촌의 라틀리에: 명장 요리사와 그의 원예인 반 노스트랜드 라인홀드(1997)의 예술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