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1991년 5월 24일생)는 대한민국의 배우다.그녀는 보그 걸 코리아의 2002년 잡지 표지에 처음 등장했고, 2005년 MTV 아시아에서 모델로 활동하다가 여러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그녀는 한국어로 '우리'라는 뜻의 우리라는 예명으로 연기 데뷔를 해 인터넷 포털에서 이름이 검색되기 어렵게 만들었다.그녀는 2012년 공포 코미디 영화 '고스트 스위퍼'의 홍보 활동 중에 본명 김윤혜를 다시 사용하게 되었다.김연아는 다음으로 TV 드라마 '하트스트링스',[1] '요정이 필요해'(일명 '천국에서 보낸 사람들'),[2] '귀여운 녀석들'에 출연했다.[3]2013년에는 로맨틱 스릴러 스틸 콜드 윈터에서 차갑고 냉담한 여고생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4][5]
^Hwang Chae-hyun (October 1, 2021). "김윤혜, 영화 '더씬' 주연 캐스팅" [Kim Yun-hye cast as the lead in the movie 'The Scene]. Sports Kyunghyang (in Korean). Retrieved October 1, 2021 – via Naver.
^Son Bong-suk (December 8, 2021). "배우 김윤혜, OTT '친절한 경찰'서 정진운과 주연 맡아" [Actress Kim Yun-hye and Jung Jin-woon in OTT's 'Friendly Police'] (in Korean). Sports Kyunghyang. Retrieved December 13, 2021 – via Naver.
^Jang Jin-ri (September 15, 2021). "[단독]'빈센조' 김윤혜, '별똥별' 출연…경호원 출신 매니저 변신" [[Exclusive] 'Vincenzo' Kim Yun-hye to appear in 'Shooting Star'... Changed from bodyguard to manager]. Sports TV News (in Korean). Retrieved September 15, 2021 – via Naver.
^Oh Dong-hyun (December 9, 2021). "OTT 시즌, 12월 독점공개 콘텐츠…'미드나잇 스릴러' 등" [OTT season, exclusive content released in December… 'Midnight Thriller', etc.] (in Korean). Newsis. Retrieved December 9, 2021 – via Naver.
^Lee Mi-ji (January 13, 2022).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안은진X유아인X전성우X김윤혜 출연확정(공식)" [Netflix 'The Fool of the End' confirmed to appear in Eunjin Ahn, Ah-in Yoo, Seong-woo Jeon, and Yun-hye Kim (official)] (in Korean). Newsen. Retrieved January 13, 2022 – via 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