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핀토 론" 존슨

Ken "Pinto Ron" Johnson

"핀토 론"(Pinto Ron, 1957년[1] ~ )은 버팔로 빌스의 슈퍼 팬으로, 1994년부터 2020년까지 빌스 홈 앤드 어웨이 경기에 모두 참석하고,[2] 2015년 런던 빌스-재규어 경기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3][4][5]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존슨은 빨간 포드 핀토와 그의 자동차 후드에 삽과 군대 헬멧과 같은 다양한 물건을 요리하는 익살스러움으로 유명합니다. 게다가, 그는 케첩과 겨자에 흠뻑 적시는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3]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그가 내셔널 풋볼 리그에 의해 강제로 중단될 때까지 볼링 공에서 슛을 날렸습니다.[6] 존슨은 NFL이 관할권이 없는 경기장 옆 사유지로 테일게이트 일행을 옮겨 볼링 볼 샷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여러 NFL 영화와 [7]TV용 영화 세컨드 스트링에 출연했습니다.[3][5]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가 치러지면서 26년 동안 423경기에 출전한 그의 연속 경기는 2020년 9월에 끝이 났습니다.[2] 2021년 팬들이 경기에 복귀할 수 있게 되면서 그는 핀토 테일게이트를 재개했습니다. 2022년 9월 19일, 핀토 론은 빌스 슈퍼팬 조엘 소비와 함께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 출연했습니다.

참고문헌

  1. ^ Gaughan, Mark (September 7, 2006). "'Pinto Kenny': Extreme fan goes the distance for Bills". The Buffalo News Archives. Retrieved 12 October 2010.
  2. ^ a b Wolf, Jason (2020-09-13). "An empty stadium amid a pandemic: A Bills season opener like no other". The Buffalo News. Retrieved 2020-09-19. Superfan Ken Johnson, aka "Pinto Ron," must break his streak of attending 423 consecutive games over 26 years.
  3. ^ a b c Brady, Philip 'The Philster'. "The One and Only Pinto Guy". BillsZone.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July 2011. Retrieved 12 October 2010.
  4. ^ Phillips, Carol. "RESULT TAKES WIND OUT OF BUFFALO FANS". thestar.com. Retrieved 12 October 2010.
  5. ^ a b Roth, Leo (2015-12-31). "Nobody tailgates like Rochester's 'Pinto Ron'". Rochester Democrat and Chronicle. Retrieved 2020-01-01.
  6. ^ "Bowled over, Part I". BuffaloNews.com. October 9, 2010. Retrieved 12 October 2010.
  7. ^ "Ken Johnson back at Bills game". ESPN. October 3, 2010. Retrieved 12 October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