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크레인

Julie Crane

줄리 크레인(Julie Crane, 1976년 출생)은 전 영국 육상 선수로 높이뛰기에 특화된 선수다.[1]그녀는 2006년 커먼웰스 게임에서 은메달을 땄다.[2]

크레인은 노팅엄에서 태어났지만 웨일즈와 세일 해리어스를 대표했다.[3]크레인은 1999년에 버밍엄 대학을 수학과학 MSc로 졸업했다.[4]

그녀는 2006년 커먼웰스 대회에서 웨일즈를 대표하는 은메달을 땄다.1998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커먼웰스 대회와 2002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서 열린 커먼웰스 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웨일스를 대표하기도 했다.그녀는 실내외 높이뛰기 웨일스 기록 보유자다.크레인은 2005년 유럽 육상 실내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영국을 대표했다.[4]

크레인 씨는 2004년 교통사고 이후 허리 질환을 앓았다.[3]크레인은 2010년 부상으로 인해 육상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5][6]

참조

  1. ^ Julie Crane. "Profile of Julie CRANE". All-Athletics.com. Retrieved 2016-08-20.
  2. ^ "BBC SPORT Commonwealth Games Crane silver a slim consolation". BBC News. 2006-03-23. Retrieved 2016-08-20.
  3. ^ a b Michael Phillips. "Crane carries on jumping for her dream of the Games after car crash wrecked her Athens chances Sport". The Guardian. Retrieved 2016-08-20.
  4. ^ a b "Athletics & Cross Country alumni". Sport.bham.ac.uk. 2015-07-1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3-04. Retrieved 2016-08-20.
  5. ^ "Athletics: High jumper Julie Crane forced to call time on career". Wales Online. Retrieved 2016-08-20.
  6. ^ "Sale star Crane waves goodbye". Manchester Evening News. Retrieved 201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