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발보아 본케
Juan Balboa Boneke |
후안 발보아 본케(Juan Balboa Boneke, 1938년 6월 9일 ~ 2014년 3월 10일)는 적도 기니의 정치인[1] 및 작가였다.[2]
스페인 기니의[citation needed] 레볼라에서 태어나 에스쿠엘라 슈페리어 데 산타 이사벨과 라 에스쿠엘라 사교계의 그라나다에서 공부했다. 그는 테오도로 오비앙[1] 밑에서 장관을 지냈고 독재정권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스페인 발렌시아로 망명길에 올랐다. 기니 정부에서의 지위에 앞서, 그는 15년 이상 Majorca(그의 딸 Maria Concepcion, 플라멩코 가수 Concha Buika가 태어난 곳)에서 살 것이다. 유배 후 그는 두 번째 부인과 그녀의 가족과 함께 발렌시아에 정착했다.[2]
발보아 본케는 2014년 3월 10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아내의 죽음으로 인한 3년간의 우울증과 함께 신장 질환으로 사망했다.[3]
책들
- 1978년 팔마 데 말로르카, "A donde vas Guini?"
- 오 보리바(el exiliado), 1982년.
- 데스데 미 비데리아, 1983년
- 엘 리엔쿠엔트로: 엘 레토르노 델 엑실리아도, 에디시오네스 기니, D.L. 1985(Fuenlabrada : Anzos)
- Suenos en mi selva: (antologiaa poética), 센트로 문화 히스파노-기네아노, D.L 1987.
- La transicion de Gini Euccorial : 역사학 de un fracaso. 마드리드 : 래브리 54, 1996.
참조
- ^ a b Villarejo, E. (10 October 2003). "Placido Mico critica la formacion del Gobierno guineano en el exilio". ABC.es (in Spanis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March 2012. Retrieved 18 September 2012.
- ^ a b Comacho, Ana (28 February 1988). "Obian: "Ni el Rey ni González son culpables"". El Pais (in Spanish). Retrieved 18 September 2012.
- ^ "Ha muerto esta mañana, en Valencia, el... - Radio Macuto Guinea Ecuatorial - Facebook". Retrieved 26 December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