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슈나바 연구논문
Journal of Vaishnava Studies바이슈나바 연구 저널(Journal of Vaishnava Studies)은 국제 크리슈나 의식학회 회원인 스티븐 로젠[1](사티아라자 다사)이 1992년 설립한 학술지다. 비슈누와 관련된 전통과 관련된 학문적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2002년에는 크리스토퍼 뉴포트 대학과 A와 제휴한 잡지였다. 디팍 퍼블리싱.
2012년 봄호는 "15년간의 바이슈나바/기독교 대화를 다룬 종교간 성찰의 미세한 분량"으로 묘사되어 왔으며, 그 대부분은 메릴랜드주 포토맥의 록우드 마노르에서 열린 연례 회의에서 이루어졌다.[2]
프랜시스 사비에 클루니는 이 잡지가 힌두교의 학술적 출판물에 기여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평했다.[3]
에드윈 브라이언트와 마리아 에크스트란드는 이 저널을 "차이타냐 전통뿐 아니라 바이슈나비즘 전반에 대한 주요 학자들의 현대 연구를 강조하는 진정한 초당파적 기업"이라고 묘사한다.[4]
참조
- ^ Rangaswami, Sudhakshina (2 September 2018). "Building Bridges of Understanding on Vaishnavism, Book by Book". The Wire. Retrieved 2018-12-27.
- ^ Sydnor, Jon (2013-11-19). "Book Review: Journal of Vaishnava Studies 20.2 (Spring 2012)". Journal of Hindu-Christian Studies. 26 (1). doi:10.7825/2164-6279.1557. ISSN 2164-6279.
- ^ Francis X. Clooney (4 July 2017). The Future of Hindu–Christian Studies: A Theological Inquiry. Taylor & Francis. p. 95. ISBN 978-1-315-52524-2.
- ^ Edwin Bryant; Maria Ekstrand (23 June 2004). The Hare Krishna Movement: The Postcharismatic Fate of a Religious Transplant. Columbia University Press. p. 431. ISBN 978-0-231-50843-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