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마이어

John Myhre
존 마이어
태어난1959년(62-63세)
직업프로덕션 디자이너
년 활동1984년 현재의

존 마이어(John Myhre, 1959년 출생)는 1980년대 후반부터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프로덕션 디자이너다.

그는 1998년 셰카르 카푸르 감독의 엘리자베스에게 아카데미상 최우수 미술상 후보에 처음으로 올라 할리우드 제작 디자이너의 선두에 섰다.최근의 크레딧에는 엑스맨, 알리, 더 유령의 저택이 포함되어 있다.그는 또한 영화 시카고, 게이샤의 회고록, 나인, 캐리비안의 해적:을 작업하면서 롭 마샬 감독의 잦은 협력자다. '낯선 조수와 메리 포핀스'는 전 두 사람이 아카데미 미술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돌아왔다.

마이어의 제작 디자인은 2006년 빌 콘돈의 드림걸즈에서도 보여졌는데, 이 작품은 아카데미 미술상 감독상에도 후보로 올랐다.

아카데미상 후보작 & 수상작

1998년: 엘리자베스 후보 지명

2002년: 시카고에서 이겼다.[1]

2005년 게이샤[2] 회고록 원

2006: 드림걸즈 후보

2009년: 9명 후보로 지명됨

2018년: Mary Poppins Returns 후보 지명

참조

  1. ^ "The 75th Academy Awards (2003) Nominees and Winners".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AMPA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November 10, 2014. Retrieved November 20, 2011.
  2. ^ "The 78th Academy Awards (2006) Nominees and Winners".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AMPAS). Retrieved May 26, 2019.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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