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사네 호기

John Hsane Hgyi

존 호세니(John Hsane Hgyi, 1953년 12월 15일 ~ 2021년 7월 22일)는 버마 로마 가톨릭 사제 및 원장이었다.그는 2003년 5월 24일부터 미얀마에서 유행병이 유행하던 7월 COVID-19로 사망할 때까지 로마 가톨릭 파틴 교구의 주교를 지냈다.[1][2]

전기

존 Hsane Hgyi는 1953년 12월 15일 Pingadoe Mayanchaung 마을에서 부모인 Mahn Beneddict Ja Aye와 Daw Zita Chit Pan에게 태어났다.[1][2][3]그는 카렌족의 일원이었다.[3]

1982년 3월 7일 천주교 사제 서품을 받았다.[1][4]2003년 3월 22일 파테인 교구 보조 주교로 임명되었다.[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3년 5월 24일 Hsane Hgyi를 로마 가톨릭 파틴 교구 주교로 임명하였고, 2003년 8월 24일에 설치되었다.[1]hgyi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동시에 미얀마 가톨릭 주교회의(CBCM) 회장을 지냈다.[2]2021년 사망 당시 Hsane Hgyi는 미얀마 가톨릭 주교회의 부의장, 에큐메니즘 및 종교간 대화 성공회 의장을 겸임하고 있었다.[1]

미얀마의 COVID-19 대유행 동안 Hsane Hgyi는 성직자들과 교구민들에게 COVID-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주의할 것을 상기시켰다.[1]그는 2021년 6월 성명을 내고 "검역소에 제대로 된 헬스케어 서비스가 없고 자원봉사자와 헬스케어 인력이 부족해 예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감염률이 높아지고 사망자도 늘어났으니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1]

그러나 2021년 7월 16일, 역시 당뇨병을 앓았던 화네 흐기( hi)[1]가 몸이 좋지 않다고 보고하고 자기 방에서 자가 검역을 시작했다.존 흐니 주교는 2021년 7월 22일 미얀마 파틴에서 COVID-19 합병증으로 6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

Hsane Hgyi 주교 외에도, 6명의 다른 가톨릭 사제들과 수녀들이 2021년 6월과 7월 미얀마에서 COVID-19로 사망했다.[1]

참조

  1. ^ a b c d e f g h i j k "Myanmar bishop dedicated to spiritual nourishment dies of Covid". Union of Catholic Asian News. 2021-07-2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07-23. Retrieved 2021-08-06.
  2. ^ a b c "The diocese of Pathein loses its Bishop due to Covid-19". Agenzia Fides. 2021-07-2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07-25. Retrieved 2021-08-06.
  3. ^ a b "Myanmar: morto per Covid il vescovo di Pathein, mons. John Hsane Hgyi. Paese in preda alla terza ondata della pandemia". Servizio Informazione Religiosa. 2021-07-2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07-23. Retrieved 2021-08-06.
  4. ^ 이름=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