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스트베닉

Jemstvenik
베오그라드 대학 도서관의 자본 자산 장부에는 젬스트베닉으로 묶여 봉인되어 있다.

젬스트베닉(세르비아어: :сее)))) 또는 잼스트베닉(크로아티아어, 슬로베니아어)은 공문서를 한데 묶는 데 사용되는 빨강, 파랑, 흰 가닥으로 만든 끈으로, 비슷한 목적으로 옛 유고슬라비아의 국가에서는 일부 관습법 국가의 붉은 테잎과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의 색은 세르비아 국기의 색이다(유고슬라비아 창시 이전 세르비아에서 사용되었다).[1]나중에 유고슬라비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에서 사용되었다(그들의 깃발은 색 순서가 다르지만, 같은 끈이 모두 들어맞는다).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몬테네그로는 국기 색깔을 바꾸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청백색의 젬스트베닉을 사용하고 있다.북마케도니아에서는 현을 엠스트베닉(마케도니아어: :сее))[2]이라고 하며, 북마케도니아 국기의 붉은 노랑색을 띠고 있다.[2]

이 용어는 보증을 의미하는 "젬스트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참조

  1. ^ "Програм и правилник за Примање изложбених предмета из Краљевине Србије за светску изложбу, која ће се држати у Паризу 1900 г." Тежак. Belgrade. 1898-03-29. p. 66. Retrieved 2018-01-07.
  2. ^ a b "емственик (м.)". Дигитален речник на македонскиот јазик. Retrieved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