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파이크 톰슨

제임스 파이크 톰슨 (1846년-1897년)은 잉글랜드의 옥수수 상인으로, 사우스 웨일즈의 카디프와 페나스 사람들을 향한 자선 활동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서머셋주 브리지워터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톰슨은 그의 아버지와 함께 영국에서 가장 큰 제분회사 중 하나인 카디프의 스필러앤코 이사로 입사했다.

톰슨은 미술품 수집가였고 영국 수채화의 특별한 숭배자였다.^[1] 대중들이 그의 컬렉션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는 1887년 페나스에 예술가 조셉 터너의 이름을 딴 터너 하우스 갤러리를 세웠다.^[2] 1888년에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그는 또한 카디프의 시립 박물관과 국립 박물관에 수천 파운드를 기부했다. 톰슨 가족은 그의 사후 자선사업을 계속했고, 터너 하우스 갤러리는 1921년 국립박물관에 기증되었다. 1924년 카디프는 캔튼에 있는 가족주택을 둘러싸고 있는 땅으로 도시에도 출품되었다. 이 땅은 톰슨의 공원으로 개칭되었다.

참고 문헌 목록

• Davies, John; Jenkins, Nigel (2008). The Welsh Academy Encyclopaedia of Wales. Cardiff: University of Wales Press. ISBN 978-0-7083-1953-6.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