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하워드(작가)
James Howard (writer) |
제임스 하워드 | |
|---|---|
| 태어난 | 1956 |
| 기타 이름 | 짐 하워드 |
제임스 하워드(James Howard, 일명 짐 하워드)는 시나리오 작가, 시인, 컴퓨터 게임 제작자, 작가다.
전기
제임스 하워드는 1980년부터 2010년까지 Hallmark Cards의 작가로 일했는데,[1] 그곳에서 CompuServe 네트워크를 위한 멀티플레이어 게임 You Attimed It!을 만들었고 지역 케이블과 비디오텍스 시스템을 위한 인터넷 이전 시대의 최초의 전자 레터링들을[2] 만들었다.
하워드의 시나리오 작사 크레딧에는 빅 배드 러브(2001)와 여명 안나(2005)가 있는데,[3] 둘 다 그의 동생인 배우/감독 알리스 하워드와 공동 집필했다.
짐 하워드로써, 그는 New Letters, The Texas Observer와 같은 작은 저널과 A에서 Z까지: 200명의 현대 미국 시인, 인테리어로부터의 목소리, 그리고 미국 시의 매거진 시편 & 연감에 시를 발표했다.빅 배드 러브의 각본에서 발췌한 작품이 <카피톨라 리뷰>에 시로 실렸다.그의 수필과 짧은 산문 작품들은 <문단>지와 <마이 버그>에 실렸다.
He is author of the Hallmark books Little Glimpses of Good (2008) and I'll Be Me and You Be You (2010) under the name Jim Howard; a book of political humor, The Tea Party Guide to Being a Real American (2011) under the pseudonym Roland Boyle; and the blogs "Spulge Nine" and "Tea Bastard."
하워드는 세 아이의 아빠로 작가 페니 크루그먼과 결혼했다.그들은 캔자스 시티에 산다.
참조
- ^ 허쉬, 게리 "Happy [ ] Day To You"1995년 7월 2일 뉴욕타임즈.
- ^ 컴퓨팅! 잡지인 1986년 9월 76호, 페이지 118.
- ^ Heffernan, Virginia (January 10, 2005). "A Barrage of Calamities, All Based on a True Story". New York Times. Retrieved 17 January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