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무종교

Irreligion in Peru

페루의 무신교는 페루 사회의 무신론, 신파주의, 종교 회의론, 세속주의, 휴머니즘을 말한다. 페루 헌법 제2조에 따르면: "어떤 사람도 그의 사상이나 신념에 근거하여 박해를 받을 수 없다."[1] 2017년 페루 인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12세 이상 인구의 5.1%인 118만361명의 페루인이 스스로를 비종교적이라고 묘사하고 있지만,[2] 일부 소식통은 이 수치를 8.[3]2%로 높게 평가했다.

비종교인구는 도시(도시 거주 85.5%)와 남성(61.4%)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대부분은 18~29세(40.4%)의 청년층이다. 50세 이상 고령자는 11.8%에 불과하다.[2]

페루는 세속주의 국가로 간주되지만, 페루[1] 헌법 50조에 따르면 페루 공립학교에서는 로마 가톨릭의 주제가 의무화된다.[4] 많은 비영리 단체들은 페루의 세속적 휴머니스트 협회나 페루 무신론자 협회와 같은 공립학교에서 로마 가톨릭의 주제의 제거를 장려한다.[5]

참고 항목

참조

  1. ^ a b "Political Constitution of Peru" (PDF). Portal Institucional e Información sobre la Actividad Parlamentaria y Legislativa del Estado Peruano. September 2009. Retrieved May 15, 2020.{{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2. ^ a b "Perú: Perfil Sociodemográfico - Informe Nacional" (PDF). Instituto Nacional de Estadística e Informática. August 2018.{{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3. ^ "La visita del Papa Francisco a nuestro país" (PDF). Compañía Peruana de Estudios de Mercados y Opinión Pública. February 2018. Retrieved May 15, 2020.{{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4. ^ "Perú: niegan retiro de clases de religión en los colegios públicos". February 2017. Retrieved May 15, 2020.{{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5. ^ Perú, Redacción El Comercio (October 27, 2018). "Más de un millón de peruanos no profesan ninguna religión". El Comercio Perú. Retrieved May 15, 2020.{{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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