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파키스탄 국경
Iran–Pakistan border이란-파키스탄 국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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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 |
개체 | 이란, 파키스탄 |
길이 | 909km(565마일) |
역사 | |
설립된 | 1905년 (현재의 주) (브리티시 제국과 카자르 이란) |
메모들 | 역사적 구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란-영국 관계 참조 |
이란-파키스탄 국경(페르시아어: مرز ایران و پاکستان; 우르두어: ایران پاکستان سرحد)은 이란과 파키스탄을 가르는 국제적인 국경입니다. 파키스탄 발로치스탄 주에서 이란 시스탄 주와 발루체스탄 주를 경계하며, 길이는 909km(565마일)입니다.[1][2]
묘사
국경은 아프가니스탄과의 3개 지점인 쿠이말릭살리 산에서 시작하여 남동쪽으로 직선을 따라 이동한 다음 일련의 산등성이, 계절별 하천 및 타흘라브 강을 따라 남서쪽으로 하문에 마슈켈 호수 근처까지 이동합니다. 그 후 경계는 일련의 직선을 통해 남쪽으로 급격하게 변하며, 그 다음에 일부 산을 따라 동쪽으로 매슈킬 강을 따라 남쪽으로 따라가다 서쪽으로 따라 나항 강에 도달합니다. 나항을 출발하여 다양한 산등성이와 직선 구간을 통해 육로를 통해 남쪽으로 오만 만의 과다르 만으로 향합니다.
역사
현대의 경계는 페르시아(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여러 제국들이 경쟁해 온 지역인 발로치스탄(Balochistan)을 관통합니다. 18세기부터 영국은 현재의 파키스탄을 포함한 인도의 대부분을 점차적으로 지배하여 페르시아가 전통적으로 주장했던 땅들과 근접하게 만들었습니다. 1871년, 영국(칼라트 칸을 대표하는)과 페르시아인들은 상호 국경을 정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경 위원회는 다음 해에 그 지역을 조사했지만, 땅에 국경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한 몇 가지 사소한 정렬 문제들은 1905년에 또 다른 공동 조약을 통해 정리되었습니다.
1947년, 영국은 떠났고 파키스탄은 영국령 인도로부터 독립했습니다. 이란과 파키스탄은 1958-59년에 처리하여 국경 지역을 완전히 지도에 표시하고 기둥으로 지상에 경계를 설정함으로써 상호 국경을 확인했습니다.
2023년 6월, 이란 파키스탄 국경에서 테러가 있었습니다. 파키스탄 국경 순찰 경찰관 몇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3] 그 며칠 전에도 국경에서 또다시 테러가 발생해 이란 국경순찰대원 5명이 숨졌습니다.[4]
국경장벽
이란 펜싱 프로젝트 (2011)
철봉으로 강화된 3피트(91.4cm) 두께와 10피트(3.05m) 높이의 콘크리트 벽은 타프탄에서 맨드까지 이어지는 700km의 국경을 가로지를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불법 무역 횡단과 마약 밀수를 막기 위해 큰 흙과 돌로 쌓은 제방과 깊은 도랑이 포함될 것입니다. 국경 지역에는 이미 경찰의 감시탑과 군대를 위한 요새식 수비대가 곳곳에 있습니다. 이란과 파키스탄은 국경 분쟁이나 기타 불레덴티즘 주장을 하지 않고 있으며 파키스탄 외무부는 "파키스탄은 이란이 자국 영토에 울타리를 건설하고 있기 때문에 유보적인 입장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력 및 명시된 목적
이 벽은 불법 월경을[5] 막고 마약의 흐름을 차단하기 위해 건설되고 있으며,[6] 2007년 2월 17일 이란 국경 마을 자헤단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관계자 9명을 포함해 13명의 사망자를 낸 테러 공격에 대한 대응이기도 합니다.[7] 그러나 타스님 아슬람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이 이번 사건을 파키스탄 탓으로 돌리지는 않았다며 철책과 폭탄 폭발 사이의 어떤 연관성도 부인했습니다.[8]
장벽에 대한 반응
파키스탄 외무부는 이란이 자국 영토에 국경 울타리를 세울 권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9][10] 그러나 발로치스탄 지방의회에서는 성벽 건설에 대한 반대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그 벽은 국경 지역에 걸쳐 있는 땅을 가진 지역 주민들에게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그 장벽이 지역 주민들을 정치적, 사회적으로 더욱 분열시키고 무역과 사회적 활동을 방해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11] 2007년 지방의회의 한 야당 지도자는 양국 정부가 이 지역 주민들을 안심시켜야 [12]한다며 장벽 건설 중단을 요구했습니다.[13]
파키스탄 펜싱 프로젝트 (2019)
2019년 파키스탄은 이란과의 국경을 봉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파키스탄은 2019년 5월 이란과의 국경을 봉쇄하기 위해 1,860만 달러의 자금을 승인했습니다.[14]
파키스탄은 2021년 9월 국경 펜싱 추가 자금 5,850만 달러를 승인했습니다.[15]
파키스탄은 2021년 중반 현재 국경의 46%를 봉쇄하고 있으며 2021년 12월까지 전면적으로 봉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16]
2022년 1월 현재 파키스탄은 국경의 80%를 봉쇄하고 있습니다. 내무부는 남은 국경도 울타리를 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17]
국경횡단 및 시장
파키스탄 쪽에서는 국경 경비와 이민을 담당하는 프론티어 군단이 있습니다. 이란 쪽에서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국경 경비를 맡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이란은 4개의 공식적인 국경 통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Taftan과 Gabd를 가로지르는 두 개의 공식적인 국경은 보행자뿐만 아니라 무역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Mand와 Chadgi는 거래에만 예약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이란과 파키스탄은 무역을 증진시키기 위해 6개의 공동 국경 시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단계로 쿠학-차디, 림단-갑드, 피신-만드 지역의 경계 지점에 3개의 시장이 개설됩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다른 3개 국경 지점에 국경 시장이 설치됩니다.
6개 중 첫 번째 3개 국경시장은 이미 갑드, 만드, 차드에서 건설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18][19][20]
도로
# | 건널목 | 상대 | 도로 | 지방 | 열린 | 목적 |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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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타프탄 | 미르자베 | N-40 - 84번 도로 | 발로치스탄-시스탄 발로치스탄 | 여러가지 종류의 | 작동중 | |
2 | Gabd (Gwadar) | 차바하르 (림단) | N-10 - 바후칼랏 보호구역 도로 | 20.12.2020 | 여러가지 종류의 | 작동중 | |
3 | 맨드 | 피신 | 터바트 - 92번 도로 | 21.04.2021 | 거래 | 작동중 | |
4 | 차드기 | 쿠학 | Pishin-Kurumb road | 거래 | 작동중 |
레일
국경 근처의 정착지
이란
파키스탄
- 소흐타간
- Qila Ladgasht
- 와썹
- 사리파롬
- 범이
- 소흐라그
- 압두이
- 타프탄
- 시라그
- 쿠룸브
- 지와니
참고 항목
참고문헌
- ^ "Geography: The borders of Pakistan". 17 October 2009.
- ^ "Iran Chamber Society: Facts and Figures".
- ^ "Pakistan's military says 2 soldiers killed in militant attack near border with Iran". AP News. 2023-06-01. Retrieved 2023-08-14.
- ^ "State TV says armed group kills 5 Iranian border guards in clash near Pakistani border". AP News. 2023-05-21. Retrieved 2023-08-14.
- ^ "Iran erecting wall along the border with Pakistan". The Hindu. March 2007. Retrieved 2007-06-11.
- ^ Dahl, Fredrik (May 13, 2007). "INTERVIEW-"Iranian wall" seen hindering drug smugglers-UN". Reuter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6, 2008. Retrieved 2007-06-11.
- ^ "Pakistan and Iran blame Afghanistan for unrest". Daily Times. May 19, 2007. Retrieved 2007-06-11.
- ^ Subramanian, Nirupama (March 3, 2007). "Iran fences border with Pakistan". The Hindu.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rch 12, 2007. Retrieved 2007-06-11.
- ^ "Transcript of Press briefing of Foreign Spokesperson on 28 May 2007". Ministry of Foreign Affairs. May 28,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October 2007. Retrieved 2007-10-08.
If Iran is building a fence on its side of the border, I do not have any comments on that. Pakistan has no reservation because Iran is constructing the fence on its territory. The designated entry points would be available for entry of goods and people. The Iranians convey to us that they are equally keen to promote trade and facilitate legitimate movement of people.
- ^ "Pakistan defends Iran right to erect border fencing". Islamic Republic News Agency. May 28,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October 1, 2007. Retrieved 2007-06-11.
- ^ "Governor Balochistan should be replaced by local Baloch: Gatchkol Ali". Pakistan News Service. May 28,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1, 2007. Retrieved 2007-06-11.
- ^ Kasi, Amanullah (May 7, 2007). "Debate on Iran border wall disallowed". Daw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9-27. Retrieved 2007-06-11.
- ^ "'Anti-Baloch' wall on Pak-Iran border opposed". The News International.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September 28, 2007. Retrieved 2007-06-11.
- ^ "Pakistan approves $18.6 million to fence border with Iran". Arab News. 29 April 2020. Retrieved 2020-04-29.
- ^ "At a pre-ECC meeting, the Ministry of Finance agreed to provide Rs10bn for border fencing". Dawn. 16 September 2021.
- ^ "Pakistan army says border fencing with Iran to be completed by end of 2021". IRNA. Retrieved 2020-08-14.
- ^ "2680kms fencing along Pak-Afghan border completed, Sh Rashid tells Senate". nation.com.pk.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2-01-21.
- ^ Baloch, Behram (2023-04-09). "Business market at Pak-Iran border". DAWN.COM. Retrieved 2023-09-15.
- ^ "Top leaders of Pakistan, Iran inaugurate border market in their first meeting in 10 years". AP News. 2023-05-18. Retrieved 2023-09-15.
- ^ "Pakistan establishing border markets to increase trade with Iran". www.thenews.com.pk. Retrieved 2023-09-15.
더보기
- 이란, 발루치스탄 국경 봉쇄, 알자지라 봉쇄
- ’بلوچوں کوتقسیم کیاجا رہا ہے‘, BBC (in Urdu)
- 파키스탄 국경을 따라 장벽을 높이는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