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자 트린쿠니엔
Inija Trinkūnienė이니자 트린쿠니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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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
모교 | 빌뉴스 대학교 |
직업 | 민족학자, 민속학자, 사회학자, 심리학자 |
제목 | 로무바 대제사장(크리브 ė) |
용어 | 2014-현재 |
전임자 | 요나스 트링쿠나스 (2002-2014) |
배우자. | 요나스 트링쿠나스 |
아이들. | 림게일 ė, 브ė트라, 우그 ė, Indr |
이니자 트링쿠니엔 ė(, 1951년 10월 25일 ~ )는 ė의 민족학자, 민속학자, 사회학자, 심리학자이다. 그녀는 2014년 그녀의 남편 요나스 트링쿠나스가 사망한 후 대제사장이 되었습니다.[1] 그녀는 유럽 민족 종교 회의의 창립 멤버입니다.[2] 그녀는 빌뉴스 대학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2] 그녀는 2015년 토론토에서 열린 세계 종교 의회의 원주민 전체 회의에서 특별 연설자였습니다.[3]
참고문헌
- ^ "15min: Vilniaus Gedimino kalne įšventinta Lietuvos Romuvos Krivė". 15min.lt (in Lithuanian). 31 May 201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3-11. Retrieved 2018-05-21.
- ^ a b "Inija Trinkuniene". Parliament of the World's Religions. Retrieved 2020-02-08.[영구적 데드링크]
- ^ "Parliament Presenters". Parliament of the World's Religion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6-18. Retrieved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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