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고클립파타

Imago clipeata
서기 506년 로마 집정관 아로빈두스의 영사관에 있는 상상의 클립파타.루브르 박물관.

이마고 클리페타(Latin: "원형의 방패에 그려진 초상")는 보통 조상, 유명인 또는 둥근 방패(라틴어: clipeus)에 죽은 사람들의 모습을 가리키는 예술 용어다.[1]로마 세계에서는 플리니(Historia Naturalis 35:4–11)가 묘사한 공화국의 귀족가옥에서 조상의 가계도를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2][3]

이 방패 초상화는 로마와 초기 기독교 세계의 다른 많은 종류의 표현들 중 건축 조각 장식, 석관 기와 로마 군단의 표준에서 볼 수 있다.이탈리아 바로크 이미지에서, 님프나 제니가 지지하는 메달리온 초상화는 사선화를 의미하게 되었다.이런 맥락에서 그들은 종종 톤디라고 불린다.

참조

  1. ^ "Description and reproduction of Imago clipeata at the Forum of Augustus on the Athenian Acropoli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5-04-12. Retrieved 2005-04-04.
  2. ^ Winkes, Rolf (1969). Clipeata imago. Bonn.
  3. ^ Winkes, Rolf (1979). "Pliny's chapter on Roman funeral customs in the light of Clipeatae imagines". American Journal of Archaeology. 83: 48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