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 비르차닌
Ilija Birčanin일리야 비르차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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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 Илија Бирчанин 1764년 8월 12일 |
| 죽은 | 1804년 1월 4일(39세) 발예보, 오스만 제국 |
| 사망원인 | 암살 |
| 국적 |  세르비아 왕국 |
| 기타 이름 | 크네즈 일리르잔 |
| 직업 | 듀크 |
| 로 알려져 있다. | 제1차 세르비아 봉기 두키족 학살 |
| 제목 | 크네즈 |
Ilija Birčanin (Serbian Cyrillic: Илија Бирчанин; 12 August 1764 – 4 January 1804) was a Serbian knez (Prince) who was killed during the Slaughter of the Dukes, the incident that sparked the First Serbian Uprising of the Serbian Revolution, ultimately leading to Serbia's liberation from the Ottoman Empire.[1]
인생
다른 세르비아 땅에서 세르비아로 이주한 19세기 세르비아의 저명한 가문들 대부분이 그랬듯이, 비르차닌 가문은 니키치(올드 헤르체고비나) 근처의 헤르체고비니안 비르치에서 반자니 세르비아 부족 출신이다.
1797년 11월 말, 일리야 비르차닌은 발제보(알렉사 네나도비치, 니콜라 그르보비치)로부터 무릎을 꿇은 다른 두 명의 오베르와 함께 세르비아군을 베오그라드로 데려와 하디 무스타파 파샤를 지원하여 재니사리군과 싸우게 하고 퇴각을 강요하였다.[2]1798년 1월 무스타파 파샤는 일리야 비르차닌의 지휘를 받는 군대를 파견하여 스메데레보에서 야니사리군을 공격하였다.[3]
일리야 비르차닌은 세르비아에서도 유명한데, 서사시 "прарарарариририрора" ("다히제 반대 봉기의 온스")에 출연했기 때문이다.이 시에서 터키 총독들(혹은 다히제)이 '두크족 학살'을 조직하고 있는 동안, 일리야 비르차닌의 냉소적인 행동 때문에 그들이 얼마나 특별히 기뻐할 것인가를 말하고 있다.비록 그는 터키인의 대상이었고 그들을 위해 세금을 징수해야 했지만, 비르차닌은 마치 자신이 우두머리인 것처럼 행동하고 터키인들은 그의 하인처럼 행동하곤 했다.일리야 비르차닌은 시에서 "모자 밑에 콧수염을 기르고 있다"고 묘사된다.
비르차닌과 세르비아의 치프테인 알레사 네나도비치도 바예보에서 기독교인과 무슬림 구경꾼들이 대거 몰려들자 네나도비치가 술탄에 대항해 오스트리아인들과 음모를 꾸몄다는 비난을 받았다.이후 두 사람은 공개 목이 잘렸고, 시신은 콜루바라 강변의 열린 초원에 버려져 주민들이 공포에 떨며 달아났다.[1]
참조
- ^ a b 히스토아르뒤페플세르베
- ^ Filipović, Stanoje R. (1982). Podrinsko-kolubarski region. RNIRO "Glas Podrinja". p. 60.
На чело српског одреда, у који се пријавило 16.000 Срба, био је постављен Станко Арамбашић из Великог Села. То је био зачетак српске народне војске која је иступила у одбрану Београдског пашалука од јаничара крајем
- ^ Filipović, Stanoje R. (1982). Podrinsko-kolubarski region. RNIRO "Glas Podrinja". p. 60.
원천
- Bataković, Dušan T., ed. (2005). Histoire du peuple serbe. Lausanne: L’Age d’Homme. ISBN 9782825119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