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미코 가문
House of Himiko히미코 하우스(House of Himiko, La Maison de Himiko, Mezon do himiko )는 이노도 이신이 감독하고 시바사키 고오가 사오리 역을, 다나카 민이 사오리의 아버지 히미코 역을, 오다기리 조가 히미코의 연인 하루히코 역을 맡은 2005년 일본 영화다. 이 영화는 2006년 12월 시드니에서 열린 일본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2]La Maison de Himiko).
플롯
사오리는 출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 여성이다. 그녀의 게이 아버지 히미코는 수년 전에 사오리씨와 그녀의 어머니를 버렸던 적이 있다. 이제 아버지의 젊은 애인 하루히코가 나타나 사오리에게 아버지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여전히 아버지에게 화가 났지만 돈이 필요한 사오리는 아버지가 게이 남성을 위해 설립한 요양소인 히미코의 집으로 여행을 떠난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오리, 아버지, 하루히코 사이에 가느다란 관계가 전개되기 시작한다.
캐스트
리셉션
2007년에는 닛폰 커넥션 영화제에서 닛폰 시네마상을 수상하였다.[3]
참조
- ^ 마쓰모토 요시코(편집장) 노화의 얼굴: 구글북스 130쪽 일본 노인들의 생생한 체험
- ^ "New Event: Sydney Japanese film festival ' La Maison de Himiko'". meetup.com. November 17, 2006. Retrieved 2012-12-18.
- ^ "Nippon Connection 2007, Frankfurt a. M." www.nipponconnection.de. Retrieved 4 March 201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