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쇼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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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쇼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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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
죽은 | 1995년 3월 24일 벨기에 | (49)
직업 | 영화 감독, 시나리오 작가 |
년 활동 | 1970-1989 |
앙리 쇼뉴(Henri Xhonneux, 1945년 6월 12일 ~ 1995년 3월 24일)는 벨기에의 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였다.그는 1970년부터 1989년까지 5편의 영화를 감독했다.그의 1975년 영화 '지브롤터 기념품'이 제9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 출품되었다.[1]
필모그래피
- Take Me, I'm Old Of I'm Of I've enough/Et ma ssur ne pense qu'a 챠 (1970, Joseph W. 임대)
- 데바우체 데 불가항력(1970년)
- 르주 드 퀼레 (1973년 쇼트)
- 사이클로크로스 (1973년 쇼트)
- 지브롤터 기념품 (1975)
- 텔레차트(1982~1985년 TV 시리즈)
- 르펜서 (1987-1992년 단편 영화 시리즈)
- 후작 (1989년)
- 토포르 페레 외 파일(1993년 다큐멘터리)
참조
- ^ "9th Moscow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975)". MIFF.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1-16. Retrieved 2013-01-05.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