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임커러덴크말

Heimkehrerdenkmal

좌표:51°245656.781735nN 9°54′31.521664″e/51.41577270417°N 9.90875601778°E/ 51.41577270417, 9.90875601778

헤임커러덴크말
Heimkehrerdenkmal Friedland Stelenhof.jpg

헤임커러덴크말은 독일 프리트란트에 있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전쟁 포로들에게 바쳐진 기념물이다.이것은 독일에서 유일하게 전쟁에서 [1]군인으로 복무한 독일인들에게 바쳐진 기념물 중 하나로 의미가 있다.이 기념비는 독일 [2]참전용사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1950년 설립된 독일 참전용사협회(VdH)의 의뢰로 건립됐다.1967년 기념비가 세워졌을 때 독일 연방정부 대표들은 기념비가 독일인의 [2]희생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이유로 참석을 거부했다.이 기념비는 독일 강제수용소를 [3]지칭하는 낙서를 포함한 반달리즘의 대상이 되어 왔다.

레퍼런스

  1. ^ Neiman, Susan (2019). Learning from the Germans: Race and the Memory of Evil. Farrar, Straus and Giroux. pp. 264–265.
  2. ^ a b Wüstenberg, Jenny (2017). Civil Society and Memory in Postwar Germany.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45–47.
  3. ^ Wienand, Christine (2015). Returning Memories: Former Prisoners of War in Divided and Reunited Germany. Boydell & Brewer. pp. 17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