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섬의 건강

Health in the Isle of Man

출생 당시 맨섬의 기대수명은 2017년 81.3년, 남성은 79.6년, 여성은 83.2년으로 추정됐다. 유아 사망률은 실제 출생아 1,000명당 4명이었다.[1] 2016년 출산율이 3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996년과 2016년 사이에 95세 이상 인구가 188%[2] 증가했다.

공중위생

공중 보건국에는 연간 약 160만 파운드의 예산이 있다. 그것은 학교 인식 프로그램과 스톱토버 금연 계획을 운영하고 있다. Henrietta Ewart 박사는 공중 보건의 국장이다. [3]

약 5살짜리들의 4분의 1이 충치를 가지고 있다. 6개 어린이집에서 3개월 동안 감독하는 칫솔질 시범사업이 공공보건청 주관으로 2017년 9월에 시작되었으며, 2018년부터 보다 광범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4]

참고 항목

맨섬의 건강관리

참조

  1. ^ "Isle of Man Life expectancy at birth". Index Mundi. 20 January 2018. Retrieved 1 June 2018.
  2. ^ "Department of Health and Social Care Programme for Government Service Delivery Plan 2017/18" (PDF). Isle of Man Government. Retrieved 1 June 2018.
  3. ^ "Govt 'nudging' public towards good health". Manx Radio. 2 October 2017. Retrieved 4 October 2017.
  4. ^ "Nursery children to take part in toothbrushing pilot project". Isle of Man.com. Retrieved 4 October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