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룬다
Golunda| 골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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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언 덤불쥐 (골룬다 엘리오티) | |
과학적 분류  | |
| 킹덤: | 애니멀리아 |
| 망울: | 코다타 |
| 클래스: | 포유류 |
| 순서: | 로덴티아 |
| 패밀리: | 무리과 |
| 부족: | 아르비칸티니 |
| 속: | 골룬다 회색, 1837년 |
| 종 | |
골룬다(Golunda)는 머린 설치류의 속이다.
화석 기록
인도산 덤불쥐(Golunda Ellioti)는 이 종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종족이지만, 이전에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양쪽에서 발생하면서 더욱 다양하고 널리 퍼져 있었다.아프리카에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종은 초기 플레스토세(Early Pleistocene)에서 온 골룬다 아오라헤이였다.[1]속은 아프리카에서 유래된 것으로 생각되었고, 플리오세 시대의 G. 구라이는 다른 모든 종들의 조상이라고 생각되었으나, 지금은 그 속은 인도에서 G. 타트로티쿠스 종과 함께 유래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또한 플리오세에서도 유래된 것으로 생각된다.[2]
참조
- ^ Piñero, P. (2019). "Golunda aouraghei, sp. nov., the Last Representative of the Genus Golunda in Africa".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39 (6). doi:10.1080/02724634.2019.1742726.
- ^ Kotlia, B.; Sanwal, J. (2004). "A new species of Golunda (Rodentia, Muridae) from the Late Pleistocene of Indian Himalaya". Geobios. 37 (6): 725–730. doi:10.1016/j.geobios.2003.06.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