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니 프란체스코 카로토

Giovanni Francesco Caroto
카스텔베키오 박물관, 그림을 그리고 있는 어린이의 초상화

조반니 프란체스코 카로토(Giovanni Francesco Caroto, 1480년 – 1555년 또는 1558년)는 모국인 베로나에서 주로 활동한 르네상스의 이탈리아 화가였다.

He initially apprenticed under Liberale da Verona (1445–1526/1529), a conservative painter infused with the style of Mantegna, but after a stay in Milan, Caroto began responding to the other influences from Francesco Bonsignori, Leonardo da Vinci, Raphael, and Giulio Romano; but he never lost a certain individuality and his rich Veronese colour.그는 안토니오 바딜레뿐만 아니라 베네치아에서 주로 활동했던 저명한 마네티스트 화가 파올로 베로네세(Paolo Veronese)를 훈련시켰다.

그의 미술품의 예로는 밀라노 카스텔로, 치에사 데 카리타, 만투아, 우피지와 피렌체, 그리고 드레스덴, 부다페스트 등의 박물관에 있다.그의 작품들은 화가였던 동생 지오반니의 작품들과 가끔 혼동되기도 한다.둘 다 베로나의 오르가노에 있는 산타 마리아에 묻혔다.[1]

1520년경 카로토의 그림 그리는 아이의 초상화는 엔젤만 신드롬을 해리 엔젤만에 의한 인형 증후군으로 초기 명명하는 동기를 부여했다.[2]

메모들

  1. ^ Zannandreis, Diego (1891). Giuseppe Biadego (ed.). Le vite dei pittori, scultori e architetti veronesi. Stabilimento Tipo-Litografico G. Franchini, Verona; Digitized by Googlebooks from University of California copy on Feb 22, 2007. pp. 66–69.
  2. ^ Galassi FM, Armocida E, Rühli FJ (September 2016). "Angelman Syndrome in the Portrait of a Child With a Drawing by Giovanni F. Caroto" (PDF). JAMA Pediatr. 170 (9): 831. doi:10.1001/jamapediatrics.2016.0581. PMID 27380555.{{cite journal}}: CS1 maint: 작성자 매개변수 사용(링크)

외부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