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라오

Gherao

게라오(Gherao)는 인도의 노동운동가들과 노조 지도자들이 사용하는 전술을 가리키는 말로 피켓팅과 비슷하다. 보통, 한 무리의 사람들이 그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정치인이나 정부 청사를 에워싸거나, 혹은 대답을 할 것이다. 이 원칙은 1967년과 1969년 각각 서벵골 통일전선정부 PWD와 노동부 장관 Subodh Banerjee에 의해 노동분야의 공식적인 항의수단으로 도입되었다.[1][2]

그것의 인기 때문에, "gherao"라는 단어는 2004년에 Common Oxford 영어 사전에 추가되었다. 598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다: "게라오: n (pl. gheraos)" 인도인; 노동자들이 요구 사항이 충족될 때까지 고용주들이 근무지를 떠나는 것을 막는 항의; 기원: 힌디에서"와 수보드 배너지는 게라오 장관으로 일컬어졌다.[3]

게라오는 현재 진행 중인 2020~2021년 인도 농민 시위 동안 정부 건물에 반대하는 농민들에 의해 이용되고 있다.[4]

참고 항목

참조

  1. ^ Dasgupta, Surajit Kumar; Dāśagupta, Surajit̲a (December 19, 1992). West Bengal's Jyoti Basu: A Political Profile Page 27. Gian Publishing House. ISBN 9788121204200 – via Google Books.
  2. ^ "Populist Governan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4-18. Retrieved 2009-05-17.
  3. ^ "A Defiant Rebel - Mainstream Weekly". www.mainstreamweekly.net.
  4. ^ Talwar, Gaurav (8 December 2020). "Farm protests: AAP holds protest march to gherao CM's office, stopped by police Dehradun News - Times of India". The Times of India. Retrieved 22 Dec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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