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 출판사
Presbyterian Publishing Corporation| 모회사 | 장로회(미국) |
|---|---|
| 원산지 | 미국 |
| 본부위치 | 켄터키 주 루이빌 |
| 공식 웹사이트 | www |
장로교출판사는 종교법인으로 미국 장로교(장로교)의 발행 기관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장로회 출판사는 장로회(미국) 6개 기관 중 하나지만 교단으로부터 자금을 받지 않고 오히려 운영 흑자를 통해 PC(미국)의 사명에 기여하고 있다.[1] 주요 부서는 출판사 웨스트민스터 존 녹스 프레스다.
논란
2006년 7월 1일, PPC는 데이비드 레이 그리핀의 저서인 기독교 신앙과 진실 9/11: 성찰과 행동으로의 소명을 출판했다.[2] 이 책은 "부시-체니 행정부는... 소위 테러와의 전쟁을 구실로 이 제국을 선전하기 위해 9/11을 조직했다." 이 책은 부시 행정부가 세계무역센터를 파괴하기 위해 폭발물을 사용했다는 다른 9·11 음모론을 반증하고 있으며, 미국은 로마제국에 버금가는 악마, 심지어 악마 제국이라는 신학적 주장을 덧붙인다.[3] 데이비스 퍼킨스 PPC 회장은 이 책의 주장이 "진실과 신앙의 의미에 대해 진지한 성향을 가진 기독교인들과 미국인들이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4]고 주장했다.
이 책의 출판은 성직자와 성직자들의 PPC와 PC(미국) 지도력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5][6][7]
참조
- ^ "Presbyterian Publishing Corporation: About Us". Retrieved February 27, 2017.
- ^ 2006년 11월 18일 웨이백 기계에 보관된 장로교 출판사
- ^ Tooley, Mark (August 23, 2006). "The Truth Behind 9/11: According to a new book from the Presbyterian Publishing Corporation, Bush brought down the towers". The Weekly Standard.
- ^ "A note from President and Publisher Davis Perkins about our rationale for publication" (Press release). Presbyterian Publishing Corpor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23, 2007. Retrieved September 11, 2006.
- ^ "9/11 Conspiracy Book by Presbyterian Publisher Stirs Controversy". The Christian Post. August 17, 200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ugust 27, 2006. Retrieved May 18, 2018.
- ^ Duin, Julia (August 18, 2006). "9/11 book rankles Presbyterian faith". The Washington Times.
- ^ Wilhelm, Heather (September 8, 2006). "Anything Goes: The Presbyterian Church gets into the 9/11 conspiracy theory business". The Wall Street Journ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