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쿡

가레스 쿡(Gareth Cook, 1969년 9월 15일생)은 미국의 언론인이자 편집인이다. 그는 2005년 "줄기세포 연구의 복잡한 과학적, 윤리적 차원을 명료하고 인간적으로 설명"^[1]한 공로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쿡은 뉴욕타임스 매거진의 기고작가로,^[2] 베스트 아메리칸 인포그래픽스의 시리즈 편집자 겸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신경과학 블로그 마인드 매터스 편집자이기도 하다. 그의 글은 뉴욕 타임즈 매거진, 보스턴 글로브, 와이어드,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실렸다.

경력

쿡은 1991년 브라운 대학을 수학물리학과 국제관계학으로 졸업했다. 그는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학술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의 부편집장이었다. 그 후 US News & World Report에서 기자로 일했고, 그 후 Washington Monthly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그는 1996-1999년 보스턴에 본사를 둔 주간지 보스턴 피닉스의 뉴스 편집자였다. 1999년 보스턴 글로브에서 시작해 7년간 이 신문의 과학 기자로 일하면서 생물학, 물리학, 고생물학, 고고학, 과학과 과학 사기에서 여성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그는 보스턴 글로브 아이디어 섹션의 창시자 중 한 사람이었으며,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편집자로 일했다. 그는 현재 프리랜서 작가다.

그의 이야기는 뉴욕 타임즈 매거진의 "자폐증 우위"와 와이어드사의 "인카 신비 풀기"에 두 번 등장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말 일본이 원자폭탄 때문에 항복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이야기를 썼다.

수상

• 퓰리처상(2005)^[3]
• 국립 아카데미 커뮤니케이션상(2005)^[4]
• 우즈홀 해양학연구소 해양과학저널리즘상(2005)^[5]

사생활

그는 미사 자메이카 평원에서 아내 아만다와 두 아들 아단, 올리버와 함께 살고 있다. 2003년에 그는 난독증이라는 것을 밝혔다.^[6]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