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헬리커

Kevin Helliker

케빈 P. 헬리커(Heliker, 1959년 1월 25일생)[citation needed]는 미국 언론인으로,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의 뉴욕 스포츠 데스크에서 선임 작가 겸 편집자였다. 저널에서 25년 이상을 보낸 후, 그는 2017년 2월에 브런즈윅 그룹에 가입했다.[1]

2004년에는 헬리커와 토마스 M. 버튼은 2004년 퓰리처상을 수상하면서 "동맥류의 획기적인 검사, 매년 수천 명의 미국인들이 사망하는 종종 간과되는 질환"[2]을 예로 들었다. 그 기사는 전통적인 의학적 지혜와 달리 대동맥류는 예방이 가능하고 치료가 가능하며 그리 희귀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생명을 살리고 의례를 바꾸었다.[1][3]

헬리커는 캔자스 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했다.[2]

참조

  1. ^ a b Group, Brunswick. "Pulitzer-Prize Winner Joins Brunswick Group as Editor". www.prnewswire.com. Retrieved 2020-10-28.
  2. ^ a b The Pulitzer Prizes. "The 2004 Pulitzer Prize Winner in Explanatory Reporting". www.pulitzer.org. Retrieved 2020-10-28.
  3. ^ "Milestones". medicine.yale.edu. Retrieved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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