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자리에서의 자유

Freedom at the Edge
가장자리에서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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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 엣지 홍보 포스터
연출자아네이샤 샤르마
주연인드라 바니아
실행 시간
27분
나라인도
언어앗사메

프리덤 앳 더 엣지(Freedom at the Edge)는 아네이샤 샤르마가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아삼어 단편 영화이다.

개요

미드 아삼 출신의 [1]마찰 라룽이라는 젊은이가 54년 동안 재판 없이 여러 인디언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는 내용이다.인드라 바니아가 주연을 맡았다.

어워드

아네이샤 샤르마는 이 영화로 2007년 보스턴 [2]국제영화제에서 "인디 스펙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는 [3]케랄라 주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2008년 [4]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고, 2008년 뭄바이 국제 영화제에서도[3] 상영되었다.

캐릭터명

이 영화에서 인드라 바니아가 연기한 캐릭터는 "마창 라룽"으로 명명되었지만, 그의 진짜 이름은 [5]마찰이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1. ^ Talukdar, Sushanta (1 July 2007). "A lifetime in illegal detention". The Hindu.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July 2007. Retrieved 23 January 2009.
  2. ^ "BIFF 2007 Award Winners". Bosto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4 June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December 2009. Retrieved 2009-01-23.
  3. ^ a b "MIFF 2008: India tops the list of woman directors". Hindustan Times. 7 February 2008. Retrieved 23 January 2009.[데드링크]
  4. ^ "Assam at the Cannes edge - Two filmmakers make it to French film extravaganza". The Telegraph, Calcutta. 15 May 2008. Retrieved 23 January 2009.
  5. ^ Dvitiyo mohajuddhote nirudisto howa lorator kotha (제2차 세계대전에서 잃어버린 소년의 이야기), 2008년 2월호 비스무이, 15페이지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