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라크군
Free Iraqi Forces자유이라크군(FIF)은 2003년 이라크 침공과 그 여파에 참전했던 이라크 망명민들로 구성된 민병대이다.이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준군사 부문은 자유 이라크 전투군(FIFF)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다른 요소들은 통역이나 민사 프로젝트에 [1][2]종사하고 있다.
구성.
미국 국방부 장관의 원래 의도는 헝가리 타자르에서 3,000명의 이라크 주재원을 모집하고 [1]전쟁에 대비하여 훈련시키는 것이었다.그러나 모집 인원은 목표치를 훨씬 밑돌았고 18세에서 [3]55세까지 군사적 효용성이 의심스러웠다.
운용
이 프로그램은 한때 FIF를 위해 69명의 병력을 모집하고 훈련하는 데 6300만 달러가 투입되는 등 성공적이지 못한 것으로 여겨졌으며, 이 프로그램은 2003년 4월에 해체되었다.FIF는 500명을 넘지 [4]않았다.그 부대들은 또한 규율이 없고 친 시아파와 반 수니파로 보여졌으며 [5]약탈에 가담했다.
레퍼런스
- ^ a b Catherine Dale (April 2011). Operation Iraqi Freedom: Strategies, Approaches, Results, and Issues for Congress. DIANE Publishing. pp. 48–. ISBN 978-1-4379-2030-7.
- ^ Nathan Hodge (15 February 2011). Armed Humanitarians: The Rise of the Nation Builders. Bloomsbury USA. pp. 66–. ISBN 978-1-60819-017-1.
- ^ Sheldon Rampton; John Clyde Stauber (2003). Weapons of Mass Deception: The Uses of Propaganda in Bush's War on Iraq. Jeremy P. Tarcher/Penguin. pp. 61–. ISBN 978-1-58542-276-0.
- ^ Beth K. Dougherty; Edmund A. Ghareeb (7 November 2013). Historical Dictionary of Iraq. Scarecrow Press. pp. 299–. ISBN 978-0-8108-7942-3.
- ^ Anthony H. Cordesman; Emma R. Davies (30 December 2007). Iraq's Insurgency and the Road to Civil Conflict. Greenwood Publishing Group. pp. 58–. ISBN 978-0-313-349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