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러해

Fowler's solution

파울러 용액은 1%의 칼륨비소(KAsO2)를 함유한 용액으로, 한때 치료제나 강장제로 처방되기도 했습니다.[1] 영국 스태퍼드의 토마스 파울러(Thomas Fowler, 1736–1801)는 1786년 특허 의약품인 "맛없는 에이지 드랍"의 대체물로 이 해결책을 제안했습니다. 1865년부터 파울러의 해결책은 백혈병 치료제였습니다.[1][2]

1905년부터 파울러 용액과 같은 무기비소는 Atoxyl을 시작으로 유기비소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사용이 감소했습니다.[3]

간의 간경변, 특발성 문맥 고혈압, 방광암, 피부암과 같은 부작용과 함께 비소 화합물은 현저하게 독성이 있고 발암성이 있기 때문에 파울러의 용액은 사용이 중단되었습니다(그러나 2001년 미국.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급성 프로미엘로시스성 백혈병 치료를 위한 삼산화비소의 약물을 승인하면서 [4]비소에 대한 관심이 돌아왔습니다.)[5]

참고문헌

  1. ^ a b Jolliffe, D. M. (1993). "A history of the use of arsenicals in man".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of Medicine. 86 (5): 287–289. doi:10.1177/014107689308600515. PMC 1294007. PMID 8505753.
  2. ^ Doyle, Derek (2009). "Notoriety to respectability: a short history of arsenic prior to its present day use in haematology". British Journal of Haematology. 145 (3): 309–317. doi:10.1111/j.1365-2141.2009.07623.x. PMID 19298591. S2CID 6676910.
  3. ^ Gibaud, Stéphane; Jaouen, Gérard (2010). Arsenic - based drugs: from Fowler's solution to modern anticancer chemotherapy. Topics in Organometallic Chemistry. Vol. 32. pp. 1–20. Bibcode:2010moc..book....1G. doi:10.1007/978-3-642-13185-1_1. ISBN 978-3-642-13184-4.
  4. ^ Zhu, J.; Chen, Z.; Lallemand-Breitenbach, V.; de Thé, H. (2002). "How acute promyelocytic leukaemia revived arsenic". Nature Reviews Cancer. 2 (9): 705–714. doi:10.1038/nrc887. PMID 12209159. S2CID 2815389.
  5. ^ Chen, S. J.; Zhou, G. B.; Zhang, X. W.; Mao, J. H.; de Thé, H.; Chen, Z. (2011). "From an old remedy to a magic bullet: Molecular mechanisms underlying the therapeutic effects of arsenic in fighting leukemia". Blood. 117 (24): 6425–6437. doi:10.1182/blood-2010-11-283598. PMC 3123014. PMID 21422471.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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