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부록
Federal Appendix연방 부록은 2001년부터 2021년까지 웨스트 출판사에서 발행한 사례 법률 기자다. 그것은 미국 항소법원의 사법적 의견을 발표했는데, 이는 명시적으로 선정되거나 출판용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이런 '미공개' 사건은 표면적으로는 선례로서 가치가 없는 사건이다. 그러나 대법원은 2006년 연방항소절차규칙을 개정했다. 현재, 규칙 32.1에 따르면 연방 순회법원은 2007년 1월 1일 이후에 발표된 미발표 의견의 인용은 금지할 수 없다.
모든 미국 항소법원의 의견은 연방 부록에 수록되어 있다.[1] 미국 항소법원의 "발표된" 의견은 연방기자에 게재된다.
연방 부록은 결정일까지 각 권 안에 법원 의견을 정리하며, 법원 의견 전문을 포함한다. 서구의 변호사 편집자들은 사건의 주요 법 원칙을 요약한 헤드노트, 그리고 서미 다이제스트 시스템 내에서 주제별로 결정을 분류하는 키 넘버를 추가한다.
861권의 연방 부록이 발행되었다. 연방 부록의 발행은 2021년에 중단되었지만, Westlaw에 대한 미국의 비사전적 항소법원은 여전히 이용할 수 있다. Westlaw는 연방 부록에 연준으로 인용된 것을 금지한다. 앱스. 블루북은 연방 부록의 인용구를 F로 줄여서 표기할 것을 요구한다. 앱스.[2]
법조계에서는 특정 사법 의견을 선행가치가 없는 것처럼 지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분분하다.[3]
외부 링크
참조
- ^ 공식 웹사이트
- ^ Columbia Law Review Ass’n; et al., eds. (2015). "Table T1.1 Federal Judicial and Legislative Materials". The Bluebook: A Uniform System of Citation. Mary Miles Prince (Coordinating Editor) (20th ed.). Cambridge, MA: Harvard Law Review Association. p. 233. ISBN 9780692400197. OCLC 986547050.
- ^ Gant, Scott E. (2006). "Missing the Forest for a Tree: Unpublished Opinions and New Federal Rule of Appellate Procedure 32.1". Boston College Law Review. 47: 705. Retrieved 7 May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