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서비스 포럼
European Services Forum유럽 서비스 포럼(ESF)은 서비스 분야에서 국제 무역의 자유화를 촉진하는 유럽 서비스 분야의 대표들로 구성된 로비 그룹이다. 1999년 4월 세계무역기구(WTO)의 GATS 협상에서 유럽위원회에 권고안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2012년부터, 포럼은 서비스 무역 협정에 관한 협상을 지지하고 있다.
회원들
보험, 금융, 통신 및 고용주 조직의 많은 서비스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서비스 기관이 대상이다.[1]
보험
- 로이드스 (영국)
- 상업회사가 아니라 주식시장이다.
- 취리히 금융 서비스(스위처랜드)
- CEA(Comité Europeen des Assurance)
- 많은 유럽 국가의 보험 협회로 구성[2]
- BIPAR(Bureau International des Producturs d'Assurances et de Réassurance)
- 특히 많은 유럽 국가의 보험 중개 협회들로 구성되어 있다.
금융
- 코메르츠방크 AG(독일)
- 도이체방크(독일)
- 골드만삭스(미국)
- RBS(Royal Bank of Scotland) (Great British)
- 스탠다드차타드은행(영국)
- 국제금융서비스 런던(IFSL) (영국)
- 유럽 은행 연맹(EBF)
- 모든 규모의 약 5000개 유럽 은행의 이익을 대변한다.
- 유럽 협동 은행 협회(EACB)
- 도이치 젠트랄게노센샤프트뱅크(독일)
- 크레딧 아그리콜(프랑스)
- OP-포졸라 그룹(핀란드)
- 그리고 다른 작은 은행들
- 유럽저축은행그룹(ESBG)
통신
- BT Group plc(영국)
- 도이치 텔레콤 AG(독일)
- 오렌지 S.A(프랑스)
- 텔레너 그룹(노르웨이)
- 유럽전기통신망사업자협회(ETNO)
- 유럽 위성 운영자 협회(ESOA)
고용주 단체
- 덴마크 산업 연맹 (Denmark)
- 핀란드 산업 연맹 (EK) (핀란드)
- 아일랜드 기업 및 고용 연맹(IBEC) (아일랜드)
- 무브먼트 데 엔트레프리스 드 프랑스(MEDEF) (프랑스)
- 스벤스크트 네링슬리브 (스웨덴)
참조
- ^ "ESF members per services sectors European Services Forum - ESF". 21 January 2009.
- ^ [1][영구적 데드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