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아조테

El Azote
엘 아조테
기원아구아스칼리엔테스, 멕시코
장르인디 록 / 멕시코 록
년 활동1997 – 현재
레이블디스코스 디파이버랑시아 / 오피콘 소니카
웹사이트엘라조테.그물을 치다
회원들아브라함 벨라스코
알레한드로 바스케스
제라르도 카스트무

엘 아조테(El Azote)는 1990년대 후반에 결성된 México의 아구아스칼리엔테스 출신의 인디 록이다.

밴드 설명

실험적인 멕시코 인디 록 밴드는 1997년 말에 멕시코 아구아스칼리엔테스에서 결성되었다.이 밴드는 그 소리를 "소닉 크래프트"(아테산시아 소노라)[1]라고 표현한다.이러한 특성화는 민속적 배열과 가사가 실험적인 록과 미묘한 전자적 배열과 결합된 데서 비롯된다.

이들이 사용하는 악기는 드럼과 타악기, 전기 및 음향 기타, 전기 베이스, 애태우지 않는 베이스, 휘파람, 벨, 기타 관악기 등 다양하다.그들의 음악적 영향은 모든 종류의 록 음악, 블루스, 자유 재즈, 현대 음악, 실험, 멕시코 전통 음악에서 비롯된다.[2]그들은 종종 초현실적이고 신화적인 주제를 가지고 세트 간 라이브 프리젠테이션에서 이야기를 읽는다.그들의 가사는 불가사의하고 신화적인 성격과 비슷하다.활동한 세월 동안, 그들은 청중들뿐만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위한 독특한 음악적 경험을 만들어냈다.[3]

그들은 밴드를 결성하고 나서부터 다른 음악가들이 흔히 제한받는 의식적인 제약에 그들을 제한하지 않을 음악적 제안을 개발할 생각을 했었다.그들은 무대에서 판토마임과 연극적 요소를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구별을 이루었다.성악가 알레한드로 바스케스가 유리판 뒤에 서서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노래를 부르면서 다른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이 그 예다.[4]알레한드로 바스케스는 2003년 1월부터 2004년 10월 사이에 라이브로 녹음된 그들의 앨범 Suena Vivo의 라이브 세트와 현재 노르웨이에 살고 있는 드러머 훌리안 빌라를 사이에 두고 짧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을 들을 수 있다.[5]이러한 활발한 공연의 결과는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는데, 이는 2004년 Suena Vivo 앨범 발표를 위해 라이브 공연을 했을 때 보여진다.[6]

그들은 극장, 술집, 거리, 축제와 같은 다른 종류의 장소에서 공연했다.매번 그들의 쇼를 공연장에 적응시킬 때마다 그들은 공연할 것이다.그들은 프레미아타 포르네리아 마르코니, 산타 사비나, 아줄 바이올렛아, 세실리아 뚜생트, 아르투로 메자, 카베자스 데 세라, 프랏타, 산 파스쿠리토 레이, 라 페라 등 다른 멕시코 음악가들과 함께 연주해 왔다.[7]

현재 구성원

음반 목록

앨범

  • 엘 아조테 (1999년)
  • 엘 컬러(2002)

라이브 레코딩 및 재 발행

  • 수에나 비보(2003)
  • El Azote (Double Reverse)(2003)

참조

  1. ^ El Azote. "'Artesanía sonora' ¿es algo que define? No lo sabemos pero de alguna manera justifica la forma de trabajar de El Azote". Band Website. Retrieved 2008-06-29. a la pregunta constante de ¿qué tipo de música interpreta el azote? Últimamente respondemos que lo que hacemos es “artesanía sonora”[영구적 데드링크]
  2. ^ Armando Palomas (2007-04-15). "SILENCIOS ESTEREOFÓNICOS". IMPULSO Estado de México - Sección Cultura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10-24. Retrieved 2008-06-29. rock experimental, free jazz aderezado con letras empíricas y literarias
  3. ^ Gobierno Del Estado de Aguascalientes (2008-04-23). "Tres propuestas diferentes para Miércoles y jueves en el Cuartel Del Arte: Lorca, El Azote y Juan Pablo Villa". Boletín no. 105. Retrieved 2008-06-29. 'El Azote' lleva once años ofreciendo su particular idea de hacer música, haciendo de sus conciertos experiencias irrepetibles tanto para ellos como para el público.[데드링크]
  4. ^ Notimex (2007-04-14). "Presentan bandas de Aguascalientes su propuesta musical". La Ganga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01-06. Retrieved 2008-06-29. por los elementos externos a losque recurre como el teatro y la pantomima"..."el vocalista se pinta la cara mientras aparece atrás de un vidrio que deforma las figuras expuestas"..."usa máscaras mientras canta.
  5. ^ El Azote (Unknown Date). "Discografia". Página del Grupo. Retrieved 2008-06-29. El Tercer CD de El Azote fue grabado durante los 2 conciertos de 6° Aniversario por Gerry Rosado y Carlos Walraven en enero del 2003 y aparece en Octubre del 2004 {{cite news}}:날짜 값 확인: date=(도움말)[영구적 데드링크]
  6. ^ Armando Palomas (15 April 2007). "SILENCIOS ESTEREOFÓNICOS". IMPULSO Estado de México - Sección Cultura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October 2008. Retrieved 10 January 2008. 'Suena vivo' (Noise Kontrol, 2004), mismo que presentaron en el año de su edición en el Área Chica ante un público desconcertado porque no sabía a ciencia cierta qué tocaban estos cuatro muchachos y cómo sería una actuación en vivo de ellos. Todos salieron satisfechos con lo ocurrido esa noche.
  7. ^ Rocksonico (2005-08-08). "El Azote: Conocelos". Rocksonico. Retrieved 2008-06-29. ...EL AZOTE se han presentado en toda clase de foros y escenarios como, teatros, antros, calles y festivales; adaptando su propuesta a estos espacios y compartiendo en algunas ocasiones el escenario con figuras tan importantes de la música...

뉴스 기사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