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카테리니 디메트레아
Ekaterini Dimetrea에카테리니 디메트레아 | |
|---|---|
| 태어난 | 1920 |
| 죽은 | 1965년 4월 10일 ( (44~45세) |
| 사망 원인 | 총살형에 의한 처형 |
| 기타 이름 | 마니의 독사 '마니의 드래곤' 지옥의 하이에나 |
| 범죄 상태 | 실행 완료 |
| 유죄판결 | 살인 (4건) |
| 형사처벌 | 죽음. |
| 세부 사항 | |
| 희생자들 | 4 |
범죄 범위 | 1962년 5월~9월 |
| 나라 | 그리스 |
| 상태 | 메세니아 |
확인된 날짜 | 1962년 9월 10일 |
에카테리니 디메트레아(그리스어: ααα δμα δα, 1920년 4월 10일 ~ 1965년 4월 10일)는 마니의 독살자로 알려진 그리스 연쇄 살인범으로, 4명의 패럴리티온과 함께 독살되었다.체포 후, 그녀는 살인을 자백했고, 그들에게 학대당했다는 이유로 개인적인 원한으로 마을 전체를 독살할 생각이었다고 주장했다.그 결과 디메트레아는 유죄 판결을 받고 각 살인에 대해 사형을 선고받았으며,[1] 1965년 그 후 사형에 처해졌다.
초기 생활
에카테리니 디메트레아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1920년 레프크로 네오초리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그녀는 시골 가정의 여러 아이들 중 하나였다.인생의 어느 시점에 결혼해 딸을 낳았으나 나중에 남편과 이혼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200 드라크마 복지 [1]수표로 살아났다.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디메트리아는 그녀의 오빠가 그녀를 언어적으로 그리고 때로는 육체적으로 학대하는 동안 그녀의 어머니가 그녀에게 집을 나가라고 끊임없이 조르는 등 그녀의 가족들로부터 미움을 받았다.왼쪽 다리와 팔이 다른 쪽 다리보다 약해진 부분 반신마비를 앓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 이것이 더욱 복잡해졌다.이러한 학대 혐의에도 불구하고,[2] 디메트리아는 주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수 없는 평범하고 침착한 여성으로 여겨졌다.
살인.
1962년 5월 27일, 디메트리아는 집안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인 80세의 스테풀라 루카레아가 방문했어요.친절한 몸짓으로 보이는 그녀는 스파게티 한 접시를 대접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스파게티는 [1]파라티온으로 채워져 있는 것을 알지 못했다.식사를 한 직후, 루카리아는 발작을 일으켰고, 경련을 일으켰으며, 복통을 호소하다가 결국 독에 쓰러졌다.부검 결과 심장마비에 의한 사망으로 결론났지만 만성적인 심장질환이 [2]있어 당시에는 아무런 의심도 제기되지 않았다.
7월 19일, 그녀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초대했던 40세의 사촌 포툴라 칠로고네아와 같은 행동을 반복했다.이전 피해자와 마찬가지로 경련에 시달리다 실수로 머리를 바닥에 부딪혀 두개골에 큰 골절상을 입었다.그 후의 부검에서는 사인은 바로 이 골절에서 기인한 것으로 잘못 판단되어 여성의 사인은 애당초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조사 없이 사고로 간주되었다.며칠 후, 디메트레아는 그녀의 오빠인 45세의 콘스탄티누스 루카레아스를 초대해서 그녀에게 커피를 대접했다.방문 후, 루카레아스는 기분이 나빠서 길바닥에 쓰러졌고, 마을 사람들은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그는 [1]위세척을 것이다.루카레아스는 결국 회복됐지만 석방된 지 얼마 되지 않아 8월 6일 다시 여동생의 집에서 식사 초대를 받았다.이번에는 디메트레아가 파라티온에 중독된 달걀을 그에게 먹였고, 결국 루카레아스의 독살로 끝났다.그 후의 부검에서는, 사인은 「담낭의 [2]문제로 인한 심장마비」라고 판정되었다.
갑작스런 사망자의 유입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은 가족에게 저주가 내려왔다고 믿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그들에게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다.9월 6일, 디메트레아의 다섯 살 난 조카 엘리아스 피트울라가 [3]디메트레아가 준 터키식 과자를 먹고 입에 거품을 내기 시작하면서 비극이 다시 일어났다.소년은 칼라마타에 있는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사망했는데, 갑작스런 사망의 성격과 이전에 건강상의 문제가 없었던 점으로 인해 큰 의심을 불러일으켰다.그 후 부검 결과 그의 위에서 치사량의 파라티온이 발견되어 아테네에 있는 독성 연구소의 검시관들은 소년이 [4]독살되었다는 결론을 내렸다.이전 세 명의 희생자들의 시신도 발굴되고 검사되었으며 [1]세 명 모두 파라티온의 흔적을 보였다.
체포 및 자백
엘리아스가 죽은 지 4일 후, 디메트리아는 마을 시장을 찾아가 독극물을 복용한 사실을 시인하면서,[2] 자신이 자신을 학대했던 가족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독극물을 복용했다고 주장했다.얼마 후, 그녀는 지역 교회의 헌병들에게 체포되어 그녀가 숨겨둔 파라티온과 수은으로 그들을 안내했고, 후자는 그녀가 원래 선택한 살인범이었다.경찰 조사에서 그녀는 오빠의 부인과 4살 난 조카 안툴라 토메아도 독살하려 했지만 석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아 성공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가장 충격적인 것은, 디메트레아는 또한 마을 인구의 대다수를 잠재적으로 죽일 목적으로 오빠의 장례식에서 음식과 음료에 독을 넣으려고 했다고 주장했다.디메트레아는 자백 직후 다른 [5]마을 사람들에게 린치를 당할 수 있다는 당국의 우려에 따라 칼라마타에 있는 교도소로 이송됐다.
시행 및 실행
이 사건에 대한 뉴스는 그 선정적인 주장으로 인해 국내외 언론에 퍼졌고, 그 중 일부는 사람들로 하여금 디메트레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다고 믿게 만들었다.그 결과, 그녀는 다프니의 [4]공립 정신 병원에서 정신과 진단을 받도록 명령 받았다.검사 결과 그녀는 평균 이하의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신경학적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지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행 당시 제정신으로 진단되었다.이 때문에 검찰과 수사당국은 김 씨가 어머니의 집을 상속받겠다는 것이 살해의 진짜 동기이며 자백은 정신 나간 사람으로 [3]묘사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그녀는 나프플리오 법원에서 4건의 살인으로 재판에 회부되었다.재판 과정에서 검찰은 피해자들을 조직적으로 계획하고 처형한 지옥의 하이에나라고 불렀고, 디메트레아 자신은 자신이 무슨 [5]일을 저질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1963년 5월 8일, 디메트리아는 4건의 살인 혐의와 2건의 과실치사 미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그 결과, 그녀는 각 살인에 대해 4건의 사형선고를 받았고 나머지 [3]혐의에 대해서는 15년의 형을 받았다.그녀의 항소는 모두 실패로 돌아갔고 1965년 4월 10일 새벽 고디의 사격장에서 총살형을 당했다.그녀는 사형제 [5]폐지에 앞서 그 나라에서 처형된 마지막 여성 중 한 명이었다.
책
2022년 6월, 작가 파나기오티스 지안누엘레아스는 "네 번 죽는다!'마니의 독살자'에서 디메트레아의 [6]범죄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 ^ a b c d e "Αικατερίνη Δημητρέα: Η πρώτη Ελληνίδα serial killer - Ποια ήταν η «δράκαινα της Μάνης»" [Ekaterini Dimetrea: The first Greek serial killer - Who was the 'Dragon of Mani'] (in Greek). Notos Press. March 17, 202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15, 2022.
- ^ a b c d "Η πρώτη γυναίκα κατά συρροή δολοφόνος στην Ελλάδα ήταν η "δηλητηριάστρια της Μάνης". Σκότωσε με παραθείο 4 συγγενείς της, ανάμεσά τους και τον 5χρονο ανιψιό της. Καταδικάστηκε σε θάνατο και εκτελέστηκε" [The first female serial killer in Greece was the "poisoner of Mani". She killed 4 of her relatives with parathion, among them her 5-year-old nephew. She was sentenced to death and executed.] (in Greek). mixanitouxronou.gr. 202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15, 2022.
- ^ a b c "Η «Δράκαινα της Μάνης»: Η πρώτη Ελληνίδα serial killer και τελευταία γυναίκα που καταδικάστηκε σε θάνατο" ["Poisoner of Mani": The first Greek serial killer and last woman sentenced to death] (in Greek). Enimerotiko. February 17, 202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15, 2022.
- ^ a b Marilou Chatzikleanthous (October 29, 2020). "Η πρώτη Ελληνίδα serial killer ήταν από τη Μεσσηνία – Σκότωσε με παραθείο 4 συγγενείς της… Δείτε την ιστορία της" [The first Greek serial killer was from Messinia - She killed 4 of her relatives with parathion...See her story] (in Greek). Gargalionoi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15, 2022.
- ^ a b c "Έκρυβε παραθείο και υδράργυρο στο εκκλησάκι: Το παιδί απ' τον τάφο έβγαλε στη φόρα το μυστικό της πιο παρανοϊκής φόνισσας" [She hid parathion and mercury in the church: The child revealed the secret of the most paranoid murderer from the grave] (in Greek). Menshouse.gr. 202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15, 2022.
- ^ ""Τετράκις εις θάνατον! Η δηλητηριάστρια της Μάνης" - Παρουσιάστηκε το βιβλίο του Παναγιώτη Γιαννουλέα" ['Four times to death! The poisoner of Mani' - The book of Panagiotis Giannouleas was presented] (in Greek). Kalamata Journal. June 2, 202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15,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