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아체베도 마투라나

Eduardo Acevedo Maturana
에두아르도 아체베도 마투라나

에두아르도 아체베도 마투라나(Montevideo, 1815년– 1863년)는 우루과이법학자 및 정치인이었다.[1]

전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법학을 공부하여 저명한 법학자가 되었다. 그의 프로젝트는 후에 트리스탄 나르바자에 의해 우루과이 민법이 만들어지는 데 영향을 미쳤다. 그는 또한 아르헨티나 민법 제정달마시오 벨레스 사스필드와 협력했다.[1]

국민당 출신인 그는 1860년 베르나르도 프루덴시오 베로 정부의 외무장관이었다. 1863년 우루과이 원로원 의장을 지냈다.[2] 그 후 그는 죽을 때까지 고등법원 판사였다.[1]

가족

호아키나 바스케스 페르난데스(Joaquina Vasquez Fernández)와 결혼한 그는 에두아르도(다른 저명한 정치가), 아델라, 줄리아, 파울리나, 호아키나, 루이사(후안 카를로스 블랑코 페르난데스(Juan Carlos Blanco Fernández)와 결혼하여 많은 저명한 변호사와 정치인을 낳았다.[1]

그의 형제 중 한 명인 노르베르토 아체베도 마투라나 역시 훌륭한 자손이 있었는데, 특히 작가 겸 언론인 에두아르도 아체베도 디아스였다.[1]

참조

  1. ^ a b c d e "The notable Acevedos". EL PAIS. 7 September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9-28. (스페인어)
  2. ^ PRESIDENCIA DE LA ASAMBLEA GENERAL Y DEL SENADO PRESIDENCIA DE LA CAMARA DE REPRESENTANTES (October 29, 2013). "Parlamentarios Uruguayos 1830-2005" (PDF). www.parlamento.gub.uy.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October 29,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