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오클랜드

East Auckland
이스트 오클랜드, 오클랜드
오클랜드의 이웃
An aerial view of some of the suburbs traditionally considered East Auckland, including Bucklands Beach, Howick and Botany Downs.
버클랜드 해변, 하윅, 보타니 다운스 등 전통적으로 이스트 오클랜드로 여겨졌던 일부 교외 지역의 항공경관이 그것이다.
나라뉴질랜드
북섬
지역오클랜드
영토권한오클랜드
도시오클랜드

이스트 오클랜드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지역으로, 비교적 다문화 인구가 많은 사회경제적으로 혼합된 도시 지역이라는 특징이 있다. "이스트 오클랜드"라는 명칭은 공식적인 명패는 아니지만, 일부 기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일부 기관과 기업의 이름에도 사용된다. 명칭의 적용범위와 함축은 정확하게 정의되지 않고 맥락에 따라 달라진다.

이스트 오클랜드 지역은 하우익(Howick)이 특징으로 하는 구 마누카우 시오클랜드경계 내에 있는 일부 남동쪽 교외를 포함하고 있으며, 파쿠랑가, 하프문베이, 보타니 다운스 등이 있다. 많은 다른 정의들 또한 동쪽의 판무레와 남쪽의 다네모라와 오르미스톤을 포함한다.

익스텐트

Broadly speaking, East Auckland is often the urban area stretching from the Auckland City suburb of Mount Wellington moving south-east past Pakuranga, southwards through to Greenmount, just north of East Tamaki, and also including the more rural Manukau City townships such as Whitford, Beachlands, Maraetai, Brookby, Clevedon, Highland Park, and Buc클랜즈 비치 이스트 오클랜드는 아르드모어, 알프리스톤, 파파쿠라 같은 남부 교외 지역은 포함되지 않는다.

판무레는 판무레의 경계와 남쪽을 이루고 있으며 엘러슬리그린레인은 오클랜드의 "동쪽 교외"로 오랫동안 알려져 [1]있는 오클랜드 시로 여겨진다. 이 용어는 보통 메도우뱅크와 글렌도위 북쪽에 있는 더 부유한 교외를 가리킨다.

호익파쿠랑가 지역은 1990년대보다 크게 확대되었는데, 새로운 주거지 구획이 많이 개발되었고, 이 확장된 지역은 이스트 오클랜드로 알려져 있다. 북쪽 경계는 현재 파쿠랑가 북쪽 웰링턴 산(동부 교외가 끝나는 곳)에 있으며, 기본적으로 동다마키를 남서쪽으로 통합하고 있다.

다네모라와 같은 일부 교외에는 주로 새로운 주택이 들어 있다. 이 지역에는 또한 널리 알려진 쇼핑 지역과 쇼핑몰 식물 마을 센터도 포함되어 있다.

Te Ara: 뉴질랜드 백과사전은 버클랜드 해변, 동 타마키, 하우익, 파쿠랑가, 보타니, 플랫 부시 지역을 포함하도록 그 지역을 설립한다.[2][3] 이것은 대략 하윅 워드와 하윅 로컬 보드가 다루는 영역과 일치한다.[4] 이는 오클랜드 교통에 의해 '이스트 오클랜드'로 정의된 지역과 유사하다.[5]

참조

  1. ^ "Boom time for eastern suburbs". Stuff.
  2. ^ Taonga, New Zealand Ministry for Culture and Heritage Te Manatu. "East Auckland". teara.govt.nz. Retrieved 2021-01-20.
  3. ^ Taonga, New Zealand Ministry for Culture and Heritage Te Manatu. "East Auckland". teara.govt.nz. Retrieved 2021-01-20.
  4. ^ "Howick Local Board". Discover East Auckland Things to do in Auckland NZ. Retrieved 2021-01-20.
  5. ^ "New Network for East Auckland: Consultation and Decisions Report" (PDF). Auckland Tran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