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africa

ENSafrica
ENSafrica(Edward Nathan Sonnenbergs)
Logo for ENSafrica (Edward Nathan Sonnenbergs).jpg
No. 관직의15개(프로보노 사무소 2개 포함)[1]
No. 변호사의600명 이상(2016년)[2]
No. 직원들 중에서1020+ (2014)[3]
주요 실습 영역법률, 세금, 과학 수사 및 IP
주요인마이클 캣츠(회장), 므지 므구들와(최고경영자)
설립일1905
회사형합법적
웹사이트www.ensafrica.com

ENSafrica(Edward Nathan Sonnenbergs)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로펌이다.[4] ENSafrica는 현재 620명 이상의 실무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년 전에 설립되었다. 그 회사는 법률, 세무, 포렌식스, IP의 모든 상업영역을 전문으로 한다. 이 기업은 레벨 2의 광범위한 흑인 경제 역량 강화(BBB)EE) 기고자.[5] ENSafrica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전통적인 "빅 파이브" 로펌 중 하나이다.

역사

에드워드 네이슨 & 프리들랜드

Edward Nathan & Friedland는 1905년에 만들어졌다. 1999년에 에드워드 네이선 & 프리드랜드는 네드뱅크에 의해 4억 달러에 매입되었다. 네드뱅크는 2004년 고객들과 변호사들의 이탈과 투자를 핵심이 아닌 것으로 간주한 후 에드워드 네이선 & 프리드랜드를 47명의 이사들에게 5천만원에 되팔았다. [6] 구매 가격 외에도 에드워드 네이선 앤드 프리들랜드의 가용 현금 R3300만 원이 네드뱅크에 이체됐다. 네드뱅크는 이번 매각으로 총 2천만 원의 손실을 입었다.[7]

손넨베르크 호프만 & 갈롬비크

손넨버그 호프만&갈롬빅은 1936년에 결성되었다.

에드워드 네이선 소넨버그스

2006년 케이프타운에 본사를 둔 로펌 손넨버그 호프만 갈롬빅(SHG)과 요하네스버그에 본사를 둔 로펌 에드워드 네이선 앤드 프리들랜드가 합병한 뒤 설립됐다.

사단

전문 부문으로는 아프리카 규제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아시아-아프리카 무역(중국, 인도, 일본 포함), 모리셔스를 통한 투자 구조 구축 등이 있다.

사무실

ENS 하우스 케이프타운


2012년 8월 ENSafrica는 2015년 사무소가 문을 닫은 르완다와 부룬디에 사무소가 개소하면서 아프리카 각지에 통합 사무소를 둔 최초의 아프리카 본사의 로펌이 되었다.[8]

이것은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2012년 12월에 또 다른 사무실이 문을 연 직후였다.[9] 2013년 12월, ENSafrica는 모리셔스의 가장 크고 오래된 회사인 De Comarmond & Koenig와의 합병을 발표했다.[10]

2014년 11월 1일, 동사는 나미비아 수도 윈드휴크와 스와코프문트에 각각 두 개의 사무소를 개소하고, 월비스만에 세 번째 나미비아 사무소를 개소했으며, 곧이어 개소한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현지 나미비아 로펌 로렌츠 앙굴라와의 합병을 통해 이루어졌다.[11]

피에트 파버 전 CEO는 ENSafrica가 향후 2년간 적어도 6개 다른 아프리카 관할 구역에 사무실을 개설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인용되었다.[12]

2015년 5월 1일, 이 회사는 지역 탄자니아 법률 회사인 렉스 변호사와의 합병에 이어 아프리카 대륙에 13번째 사무실을 열었다고 발표했다.[13]

2015년에 ENSafrica는 부룬디 사무실을 폐쇄했다.[14]

가장 최근에 문을 연 사무소는 가나 현지 기업 옥스퍼드 & 보몽 사무소와의 합병을 통해 결성되었으며, 2015년 12월 1일 정식으로 ENSafrica 가나로 문을 열었다. 옥스퍼드 & 보몽 사무 변호사들은 런던에 대표 사무실을 개업한 가나 최초의 회사였다.[15]

이 회사는 여러 국가와 도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1]

논란

율리우스 말레마

2010년과 2011년에, ENSafrica는 아프리카룸이 부른 노래 "boer를 쏴라" (농부/백인을 쏴라)와 관련하여 그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줄리어스 말레마를 위해 연기했다. 그 회사는 그 후에 그 사건에서 손을 떼었고, 결과적으로 말레마는 그 회사를 인종차별주의자로 고발했다.[16][17][18] 결국 2011년 9월 12일, 말레마는 혐오 발언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19]

탈세

남아공 국세청은 2018년 웨스턴케이프 고등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ENSafrica가 Christo WieseTullow Oil이 연루된 35억 원의 탈세 계획을 세웠다고 주장했다. 남아공 국세청은 크리스토 비제툴로우 오일을 추구하는 것 외에도 ENSafrica 전 임원을 추적하고 있다.[20][21][22]

참조

  1. ^ a b 위치
  2. ^ Edward Nathan Sonnenbergs. "ENSafrica - about us". ENSafrica.
  3. ^ "Certified Top Employers 2014". Top Employers Institut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August 2014.
  4. ^ http://www.bdlive.co.za/companies/2012/11/26/sas-biggest-law-firm-expands-footprint-in-africa – 2013년 2월 19일에 검색됨
  5. ^ "ENSafrica.com South Africa page". 21 February 2014.
  6. ^ "Nedcor pays for ENF mistake". Fin24. Retrieved 31 August 2017.
  7. ^ http://www.pressreader.com/south-africa/business-day/20131029/282192238732920
  8. ^ "ENS eyes pan-African domination with launches in Rwanda and Burundi". TheLawyer.com. 8 August 2012.
  9. ^ "ENS expands its footprints into Africa". property24.com. 27 December 2012.
  10. ^ "ENSafrica opens doors in Mauritius". Polity.org.za. 3 December 2013.
  11. ^ "ENSafrica expands into Namibia with 11-partner merger". TheLawyer.com. 6 November 2014.
  12. ^ "South Africa: Down and clout". TheLawyer.com. 31 March 2014.
  13. ^ "ENSafrica grows into Tanzania". iflr1000.com. 5 May 2015.
  14. ^ https://www.ensafrica.com/contact ENSafrica: 위치
  15. ^ "ENSafrica merges with Oxford & Beaumont to enter Ghana market". Legal Week. 1 December 2015.
  16. ^ "The "struggle song" saga continues – News – Archival Platform".
  17. ^ "Law firm director says Malema case has nothing to do with his departure". 14 February 2011.
  18. ^ "Dumping Malema splits law firm". 11 February 2011.
  19. ^ Laing, Aislinn (12 September 2011). "Julius Malema found guilty of hate speech for singing 'Shoot the Boer'". The Telegrap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8 September 2011. Retrieved 13 June 2014.
  20. ^ http://amabhungane.co.za/article/2018-07-18-christo-wiese-tullow-oil-and-enss-tax-dodging-services
  21. ^ "SA's top law firm reportedly sold Christo Wiese an alleged dubious deal – and Sars now wants millions back".
  22. ^ "Christo Wiese implicated in tax avoidance scheme, amaBhungane reports". 19 July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