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주크

Dzmitry Zhuk
드미트리 주크
дзіррр ууу(벨라루스어, 공식 맞춤법)
дзмірррррууууу(벨라루스어, 타라슈키예비차)
имрирййсрррррррччччч ( ( ( ( ( ( ( ( ((러시아어)
소베츠카야 벨로루스시야 편집장
가정사무실
2018
벨라루스 전신국 국장
재직중
2003 – 2018년 2월 2일

Dzmitry Zhuk (Belarusian: Дзмітрый Жук or Дзьмітры Жук) is a Belarusian journalist and media manager.그는 알렉산더 루카셴코 대통령의 전 언론국장이다.2018년 2월부터 소베츠카야 벨로루스시야(Sovettskaya Belorussiya)를 개최하는 국영 신문의 메인 편집자.정치 탄압에 선전원 지원을 조직한 혐의로 기소돼 2012~2016년 국영통신 벨 국장 시절 EU 제재 대상에 올랐다.TA. 벨라루스의 작가 알레스 주크의 아들.[1]

전기

D. Zhuk은 1970년 민스크 지방의 레트카우시나에서 태어났다.[2]벨라루스의 작가 알레스 주크의 아들.

1992년에 그는 벨라루스 주립대학의 언어학 교수진을 졸업했다.1992-1993년 그는 민스크의 한 학교에서 벨로루시 언어와 문학의 교사로 일했다.

1993년과 1997년 사이에 그는 벨라루스 국립은행의 출판정보부에서 일했다.1997 - 1999년에 Zhuk은 벨라루스의 러시아 뉴스 서비스인 Interfax의 대표 사무실에서 일했다.

1999년 D.주크는 알렉산더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언론 담당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2003년부터 2016년까지 그는 벨라루스 국영 통신사인 벨타사의 CEO이다.

2018년부터는 소베츠카야 벨로루스시야의 CEO를 맡고 있다.[3]

비난, EU 제재

2010년 대선 이후 탄압의 물결이 일었던 2011년, 드미트리 주크를 비롯한 몇몇 주요 국영 미디어의 최고 경영자와 직원들은 벨라루스에서의 정치적 억압, 선거 부정, 선전 등의 책임이 있는 208명의 개인들의 제재 리스트의 일부로 EU 여행 금지와 자산 동결의 대상이 되었다.[4]제재는 2016년에 해제되었다.

유럽연합(EU) 이사회의 결정에 따르면 드미트리 주크는 "위조한 정보를 이용해 2010년 12월 19일 민주 야당과 시민 사회의 탄압을 지지하고 정당화한 언론에서 국가 선전을 중계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5]

주크는 2020년 11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에 입국이 금지됐다.[6][7]

참조

  1. ^ "Пять фактов о новом главном редакторе «Советской Белоруссии» Дмитрии Жуке" (in Russian). Nasha Niv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9-03-30. Retrieved 2019-05-29.
  2. ^ Дмитрий Жук: Интернет и социальные сети - это лишь технологии - РИА Новости, 06.12.2012
  3. ^ "Дмитрий Жук назначен главным редактором газеты "СБ. Беларусь сегодня"". Белорусское телеграфное агентство (in Russian). 2018-02-06. Retrieved 2019-05-28.
  4. ^ Поўны спіс 208 беларускіх чыноўнікаў, якім забаронены ўезд у ЕС - Nasha Niva, 11.10.2011
  5. ^ 2012년 10월 15일 벨라루스에 대한 제한적 조치에 대한 위원회 결정 2012/642/CFSP
  6. ^ "Литва, Латвия и Эстония расширили санкционные списки беларусских чиновников". reform.by (in Russian). 2020-11-20. Retrieved 2021-09-05.
  7. ^ 벨라루스 정세를 감안한 공화국 정부의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