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시리즈 5 (사운드트랙)

닥터후: 시리즈 5
사운드트랙 앨범 기준 머레이 골드, 벤 포스터, 영국 BBC 국립 오케스트라
방출된	2010년 11월 8일
녹음된	2009-2010
장르.	사운드트랙
길이	2:11:45 2:19:43(iTunes 버전)
라벨	실바 스크린 레코드
프로듀서	머레이 골드
닥터 후 사운드트랙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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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 시리즈 5의 사운드트랙은 2010년 11월 8일 발매되었으며, 2005년 시리즈가 부활한 이후 실바 스크린 레코드가 발매하는 두 번째 디스크판이다.스페셜스 사운드트랙과 마찬가지로, 아이튠즈 UK는 두 개의 보너스 트랙과 디지털 북 다운로드를 제공했다.시리즈 5는 몇 가지 새로운 주제를 소개했는데, 대부분은 <11시>에 소개되었다.그러한 새로운 자료에는 아멜리아 폰드와 리버 송과 관련된 여러 주제와 함께 "나는 닥터다"라는 제목의 두 가지 새로운 주제가 포함되었다.^[3]가장 긴 트랙은 5시 14분에 "Kiss the Girl"이고, 가장 짧은 트랙은 0시 35분에 "Paint"이다.

재료

2디스크짜리 앨범에는 2010년 닥터후 시리즈 중 엄선된 63곡의 머레이 골드의 부수음악과 아이튠즈 UK에서 판매된 2곡의 보너스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이 보너스 트랙들은 후에 The 50주년 기념 컬렉션의 11개의 디스크 버전에 포함되었다.앞서 다른 4장의 앨범과 마찬가지로 사운드트랙의 성악곡은 멜라니 파펜하임, 야미트 마모, 도리 잭슨이 주로 불렀고, 완전한 관현악곡은 영국 BBC 국립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아래에 있는 야수', '베니스의 뱀파이어', '에이미 폰드를 위한 캅', '타디스의 에이미 인 타디스', '나는 닥터다' 등의 트랙에서는 크루치엔드 페스티벌 코러스가 그룹 보컬을 맡았다.골드는 시리즈의 새 오프닝 시퀀스를 위해 첫 시즌 동안 원래 제외했던 트랙의 브릿지 구간을 포함해 세 번째로 닥터 후 테마를 재정비했다.앨범 소책자에 실린 골드 노트에는 "스티븐 모파트가 새로운 테마를 원했다.나는 그것이 좀 무모하게 들리기를 원했다.앞부분에서 큰 놋쇠 리프와 빠른 템포를 얻었다"고 말했다.

주제곡뿐만 아니라 시즌의 반복적인 주제인 "The Eltern Hour"는 오프닝 에피소드에서 에이미의 어린 시절 주제("리틀 에이미", "같이 가도 돼?", "리틀 에이미:'애플', '타디스의 에이미')와 11번째 닥터의 테마인 '나는 닥터다'와 '박스를 든 미친 남자'는 이전에 제9대, 제10대 닥터와 관련된 트랙('닥터의 테마', '영원히 닥터')을 대체했다.이 곡이 '11시'로 데뷔한 후, '11시'부터 '빅뱅'까지 5편마다 '나는 닥터다'의 다변형이 등장했다.금은 6편과 7편에서 11편 닥터의 백조곡 '닥터의 시간'까지 '나는 닥터다'의 변주곡을 계속 썼다.

현재 진행 중인 대부분의 시리즈 주제처럼, "The Mad Man With A Box"는 "The First Hour"에서 데뷔했으며, 닥터와 그의 타디스의 독특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이 곡에는 멜라니 파펜하임의 몇 개의 성대가 수록되어 있지만, 시리즈에서 사용되는 완전한 관현악 편곡에서는 생략되어 있다.파트너 야미트 마모도 '너와 함께 가도 될까'를 위해 보컬을 빌려주었고, 후속곡 '타디스의 에이미'의 변주곡이기도 했다.그러나 사운드트랙의 다른 대부분의 트랙들과 달리 '에이미스 테마'는 에이미의 먼 미래 첫 여행 기간 중 시즌 2회인 '아미스 베스트 아래'에 데뷔했다.골드는 이 앨범의 책자에서 '아미의 테마'가 닥터와 함께 처음 여행한 후 1편(2005년)과 2편(2006년)부터 로즈 타일러의 테마와 같은 방식으로 '진화'했다고 밝히고 있다.'아미의 테마'는 파펜하임이 트랙의 메인 보컬 라인을, 크라우치엔드 페스티벌 코러스는 마무리 부분을 맡았다.

For "The Time of Angels" / "Flesh and Stone" and "The Pandorica Opens" / "The Big Bang", Gold replaced River Song's ethereal-like themes from the fourth series (2008), with more militant and synthesized tracks such as "River’s Path", "River Runs Through It", and "A River of Tears".'달렉의 승리'와 '배고픈 대지' / '냉혈'을 위해 골드도 '달렉'을 재정렬하고, 실루리아인들을 위해 새로운 주제를 작곡했다.Along with "The Daleks", Gold continued to write variations of "All the Strange, Strange Creatures", "The Doctor’s Theme", "Corridors and Fire Escapes", "March of the Cybermen", "A Special Sort of Bus", "The Runaway Bride", "Final Days", "A Dream of Catastrophe", "Evolution of the Daleks", "Midnight", "The Greats of Past Time", "A Pressing Need toSave the World, "All in the Balance", "The Song," "The Waits" 그리고 "The World Waits" 그리고 "The Cybermen"은 사운드 트랙에 이러한 변주곡들 중 일부만 수록되었지만, "All in the Balance," "The Song," "The Waits" 그리고 "The Cybermen".

On July 24–25, 2010, conductor Ben Foster, vocalist Yamit Mamo, and the BBC National Orchestra of Wales performed variations of several tracks from Series 5, including "Doctor Who XI", "Down to Earth", "Little Amy", "Fish Custard", "I Am The Doctor", "The Mad Man With A Box", "The Beast Below", "Amy’s Theme", "Victory of the Daleks", "Battle in theSky", "Signora Rosanna Calvierri", "The Vampires of Venice", "The Majestic Tale (Of a Mad Man in a Box)", "The Silurians", "With Love, Vincent", "Beneath Stonehenge", "The Pandorica", "Words Win Wars", "The Life and Death of Amy Pond", "The Patient Centurion", and "The Same Sonic", during the 2010 Doctor Who Prom.

트랙리스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