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네시 바부

디네시 바부(Dinesh Baboo, 일명 Dinesh Babu) (인도 트리반드럼 출생)는 인도의 영화 감독, 영화 작가, 제작자, 배우, 시나리오 작가다. 그는 말라얄람 영화관과 칸나다 영화관에서 일한 적이 있다. 그의 감독적 모험은 주로 칸나다 영화와 함께 했다. 그의 인기는 또한 칸나다에서 많은 인기 있는 영화들 때문에 영화 제작자라기 보다는 감독으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 영화들 중 일부는 고전이 되었다.

경력

촬영기사

그의 영화계 경력은 영화작가로 시작되었다. 그는 드루밤, 킹, 울라사 퐁카투와 같은 유명한 말라얄람 영화와 현재 말라얄람 영화계의 슈퍼스타인 수레쉬 고피를 스타덤에 올려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블록버스터 영화 커미셔너의 카메라 뒤에 섰다.

영화계에 위대한 재능이 그를 영화계에서 크게 성공하게 한 발판이 되었다. 이것은 또한 감독에게 반드시 친숙할 필요는 없는 영화의 모든 기술적 측면을 직접 알 수 있도록 도왔다. 그는 또한 쿤차코 보반과 프레티 얀기아니가 주연한 마즈하빌루라는 이름의 말레이알람 영화를 감독했다. 몰리우드에서 그의 카메라 실력은 널리 인정받았지만, 그의 야망은 카메라를 다루기보다는 감독하는 쪽을 택한 칸나다 영화의 세계로 그를 데려갔다.

감독

그의 칸나다 영화계 감독 경력은 비슈누바르단과 수하시니가 함께한 영화인 수프라바타로 시작되었는데, 이 영화는 많은 흥행 기록을 만들어내며 디네시 바부의 경력에 큰 힘을 주었다. 그의 다음 영화는 1989년에 크게 성공한 스릴러 영화 이두 사디야였다. 8명의 스타가 출연하는 이 영화는 150만 INR의 적은 예산으로 만들어졌고 36시간 안에 한 장소에서 촬영되었고 인도 영화의 가장 빠른 완성을 위한 기록을 세웠다.^[2] 그는 그 뒤를 이어 코미디 경찰 스릴러인 비크람 경감이 그 당시 칸나다 영화관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 평균 흥행작이긴 했지만, 수년 동안 관객들을 따라다녔다.^[3] 감독으로서, 그의 장인정신은 칼럼니스트들과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극소수의 장소를 중심으로 한 그의 각본과 코미디와 스릴러 장르를 성공적으로 혼합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배우

그는 라메쉬 아라빈드 감독의 영화 '사고'에 경찰로 처음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필모그래피

영화들

촬영자만 해당

감독만

텔레비전

• 마네 마네 카테 ^[11]
• 아칸샤
• 스와티 무투

참조

외부 링크

1. IMDB 페이지는 주로 IMDb에서의 그의 영화 경력을 언급한다.
2. IMDb에서 사고(배우로서)
3. https://m.dailyhunt.in/news/india/malayalam/malayalivartha+new-epaper-malvart/kannadayile+prashastha+sinima+samvidhayakande+makalaya+anjanayum+bijuvum+thammil+pranaya+vivahitharayathin+pinnale+villanayethiyath+achande+sahodhara+puthran+bharthavinde+maranashesham+aabhichara+kriyakalkkum+manthravadhathinumoduvil+yuvathiyude+aduthethi+bijuvinepole+samsarikkukayum+anukarikkukayum+cheyth+thande+dhehath+aathmav+kudiyittundennum+thanan+bijuvennum+parany+vishvasippichu+nigudathakalude+churulazhiyumbol+bijuvine+konnatho+samshayangal+bakkiyakumbol+arunin+anjana+svanthamayath+ingane-newsid-112498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