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롤리팝
Digital lollipop디지털 롤리팝(digital lollipop)은 인간의 혀를 전류로 자극해 가상의 취향을 종합한 전자 장치다.이 장치는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의 네 가지 주요 맛을 낼 수 있다.디지털 막대사탕은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니메샤 라나싱허(Nimesha Ranasinghe) 주도의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다.[1][2][3]
디자인
라나싱허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다른 자극을 형성하기 위해 전류의 특성(규모, 주파수, 극성: 역류)을 조작할 수 있다.현재 전기자극을 위해 인간의 혀의 지역적 차이를 분석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1][4]
이 장치는 슬리버 전극을 통해 교류 신호를 생성하여 혀의 미각 수용체를 자극하여 주요 미각 성분을 모방한다.그것은 또한 음식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작고 다양한 양의 열을 생산한다.[4]
결국 디지털 롤리팝은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특정 감각을 향상시키거나 억제시키거나" 도와줌으로써 그들을 도울 수 있고, 또한 당뇨를 가진 사람들이 혈당 수치를 증가시키지 않고 단맛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줄 수도 있다.[2][5]싱가포르 국립대학 연구팀은 맛 정보를 위치 간에 전달할 수 있는 TOIP(Taste Over Internet Protocol)를 개발하고 있다.[6]
참고 항목
참조
- ^ a b Jivanda, Tomas (November 22, 2013). "Digital lollipop simulates taste through electric currents". The Independent. Retrieved November 29, 2013.
- ^ a b Mohney, Gillian (November 25, 2013). "Digital 'Lollipop' Will Zap Tongue With Flavor". ABC News. Retrieved November 29, 2013.
- ^ "Digital Lollipop". Nimesha Ranasinghe. Retrieved November 29, 2013.
- ^ a b Marks, Paul (November 20, 2013). "Electrode recreates all four tastes on your tongue". New Scientist. Retrieved November 29, 2013.
- ^ Chanel, Sunny (November 30, 2013). "Say Goodbye to the Sugar Rush? Scientists Develop Digital Lollipop". Babbl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December 3, 2013. Retrieved December 1, 2013.
- ^ Anthony, Sebastian (November 28, 2013). "The digital lollipop: Simulating sweetness, for dietary, gaming, and health greatness". Extreme Tech. Retrieved December 1, 2013.
추가 읽기
- Nimesha Ranasinghe, Hideaki Nii, Adrian Cheok, Nakatsu 료헤이, Ponnampalam Gopalakrishnakone, Digital Taste Lollipop: 2013년 1월, 인간-컴퓨터 연구 국제 학술지(Elsevier, 2013년 1월)의 미각 시뮬레이션을 위한 인간의 혀 전기 자극 연구
- Nimesha Ranasinghe, Ryohei Nakatsu, Nii Hideaki, and Ponnampalam Gopalakrishnakone, Tongue Mounted Interface for Digitally Actuating the Sense of Taste, in Proceedings of the 16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Wearable Computers (ISWC), June 2012, pp. 80–87. doi:10.1109/ISWC.2012.16, ISSN 1550-4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