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롤

Derol

데롤 또는 데돌인도 서부의 구자라트에 있는 마을이자 전 왕자의 주이다.

역사

데롤은 칸타 마히에 있는 두 번째 마을을 포함한 6급 왕족 국가였다. 자할라 왕조막와나 콜리스타코르 칭호와 사바르 칸타 타나의 일부를 가지고 통치하였다.[1][2][3]

1901년 총인구는 837명으로 주수입은 1,823루피(1903–1904년, 대부분 육지에서)이며, 가이크워 바로다 주에는 513루피, 이다에는 47루피(Rupe)의 조공을 바쳤다.

지리 및 교통

  • 마을의 작은 데롤 역은 그것을 주 고속도로-5번 간선 도로에 놓여 있는 칼롤과 연결한다. 북쪽으로는 27km의 고드라, 남쪽으로는 할롤(13km)과 바도다라(50km)와 연결돼 있다.
  • 고속도로와는 별도로 시골길망을 통해 인접 마을과 연결된다. 대부분의 시골길은 포장되어 있고, 1차선이며, 합리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칼롤과 바도다라 사이의 일부 노선은 유료도로다.

참고 항목

외부 링크 및 소스

역사

각주

  1. ^ Gazetteer of the Bombay Presidency: Cutch, Palanpur, and Mahi Kantha. Printed at the Government Central Press. 1880.
  2. ^ Singhji, Virbhadra (1994). The Rajputs of Saurashtra. Popular Prakashan. ISBN 9788171545469.
  3. ^ Lethbridge, Sir Roper (2005). The Golden Book of India: A Genealogical and Biographical Dictionary of the Ruling Princes, Chiefs, Nobles, and Other Personages, Titled Or Decorated of the Indian Empire. Aakar Books. ISBN 9788187879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