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드 아문
Daoud Amoun다우드 아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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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대 레바논 입법자 | |
| 재직중 1920년 10월 4일 – 1922년 3월 11일 | |
| 성공자 | 하빕 파차 사드 |
| 이 기사는 에 관한 시리즈의 일부분이다. |
| 마로나이트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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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바논 포탈 |
다우드 아문(아랍어: دادد عمن; 1869년 ~ 1922년)은 레바논의 마로나이트 기독교 정치인으로 1920년부터 1922년까지 대 레바논 행정위원회 의장을 지냈다.[1]
데이르 알-카마르에서 태어난 아문은 프랑스로 건너가 그곳에서 법학을 공부했다.[2]그는 레바논으로 돌아왔고, 레바논에 대한 애국적인 시를 쓴 것으로 알려지게 되었다.[3]제1차 세계대전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이집트로 이주했다.[4]
1918년 그는 파리강화회의 대표단을 이끌고 독립된 레바논 국가를 요구했다.[5]그로부터 2년 뒤 대 레바논 국이 수립되어 초대 입법기관인 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었다.제1회 회기 동안, 그는 의장으로 선출되었다.그는 레바논의 첫 입법자 입니다.[6]
참조
- ^ "اللجنة الادارية - العقد العادي1 - محضر الجلسة 1 - 1920". www.legallaw.ul.edu.lb. Retrieved 2020-11-28.
- ^ "داوُد عَمُّون". islamic-content.com (in Arabic). Retrieved 2020-11-28.
- ^ "الاستقلال… نقطة مضيئة في تاريخ لبنان". جريدة البناء Al-binaa Newspaper (in Arabic). Retrieved 2020-11-28.
- ^ https://www.general-security.gov.lb/uploads/magazines/63-1/23.pdf[bare URL PDF]
- ^ "بالأبيض والأسود الموقع الرسمي للجيش اللبناني". www.lebarmy.gov.lb. Retrieved 2020-11-28.
- ^ "تصغير "لبنان الكبير"". الجمهورية (in Arabic). Retrieved 2020-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