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바르쥬아

컴바르쥬아(Cumbarjua)는 고아의 만도비 강 안에 있는 섬과 마을이다. 고아의 수도 판짐의 동쪽에 위치하며, 20킬로미터의 거리에 있다. 이 섬은 만도비와 주아리 사이에 있는 6개의 주요 섬 중 하나이며, 그 밖의 다른 섬들은 다음과 같다.

• 일하데고아
• 초랑,
• 디바,
• 성 에스테밤
• 반심 앤
• 몇몇 다른 작은 맹그로브 섬들과 모래 언덕들.

역사

'쿰바쥬아'라는 이름은 이 지역에 거주했던 콘카니어 쿰바르(번역: 도공)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컴바쥬아의 역사는 15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쪽에는 일하스 드 고아 내 포르투갈이 지배하는 고아 섬의 요새화된 경계를 표시한 간달림이 있었고, 동쪽에는 비자푸르 아딜 샤 왕국의 종말을 경계한 마르셀이 있었다. 전쟁 중인 두 강대국 사이에 끼어, 사람의 땅이라고 여겨졌던 이 섬은 두 침략자에 의해 서로에 대한 공격의 발사대로 자주 이용되었다. 후에, 그것을 잡으려는 시도도 이루어졌고 그것은 계속해서 이 전투의 상처와 상처를 안고 있었다. 1510년 11월 25일, 컴바르쥬아 섬은 이슬람 왕 아딜 샤로부터 포르투갈인에 의해 합병되었다.

컴바르쥬아가 포로로 잡히자 포르투갈인들이 개발을 시작하였고, 1545년 당시 총독 디오고 로페스 데 세케이라가 그것을 가톨릭 사제 Fr에게 넘겨주었다. George Dias Cabral, 3대에 걸쳐 매년 생산물의 10분의 1을 신의 이름으로 정부에 주도록 하는 조건을 달고 있다.

19세기에 컴바르쥬아는 네 조각으로 나뉘어져 팔렸다. 그 판매에서, 한 작품은 부유한 Shenvi Kenkre 가족이 샀다. 인구가 적은 사람들의 또 다른 부분은 페레스 한 명이 구입했다. 나중에 사정이 생겨 어쩔 수 없이 팔게 되었다. 선비 켄커의 땅은 대출금 미납으로 민사재판소에 의해 경매에 부쳐져 프리올의 슈리 망게시 데바스탄에게 몰수되었다. 페레스의 재산은 나이케 가문에 팔렸다. 매각과 소유권 변경 후, 망게사 위원회는 섬 주민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했다. 이로 인해 세금을 낼 여유가 없었던 사람들이 가우달림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이 절은 예전에는 힌두교뿐만 아니라 가톨릭교도인 모든 가정으로부터 세금을 징수했지만, 만약 한 사람이 20년 세금을 미리 낸다면 종신세로 간주되었다.

켄크레와 페레스 외에 프라타프 라오 사르데사이, 선비 두메, 반다리, 프라부 로앙데는 힌두교의 지주였고 드 사, 알바레, 드 소우사 등은 가톨릭의 저명한 지주였다.^[1]

마르셀과 컴바르쥬아는 두 척의 배를 서로 묶어 만든 부유물이 등장하는 수상 퍼레이드인 상어드를 오랫동안 개최해 왔다. 이 부유물들은 힌두교 신화의 장면들을 특징으로 한다.^[2]

인구통계학

지역에서는, 대략7,144 Cumbarjuecar의 완벽한 조화 속에 살고 있인구는 어느 쪽이 중 85%은 힌두교나 나머지 천주교, 2,401,550 sq.madmeasuring[3]모든 평화적으로 해결되에 Talapwada, Surchem Bhat(는 강 주변에 속삭이는 손바닥에서 그 이름에서 나왔습니다), Golwada, Takwada, Khadap 와다 씨, Rambhuvan 와다 씨, 몰.lo 와다, 가반트, 타판 와다. 역사학자 비나야크 나라이안 셴비 뒤메에 따르면 1770년 콤바르쥬아는 486채(힌두인 400명 + 가톨릭 86명)의 가옥으로 구성됐다. 힌두교 가정은 스마스와 바이슈나우의 고드 사라스와트 카스트, 다이바냐스, 대장장이, 목수, 쿤비스, 가우다스, 도예가, 세탁기, 어부, 자갈 등으로 구성되었다. 86명의 천주교 가정 중 10명은 세탁부, 5명은 도공이었다. 이슬람교도들은 골격적인 소수였다.

명소

컴바쥬아는 주로 악어가 목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 강도 악어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이 섬은 또한 산타두르가 쿰바르쥬베카린 데비 시시로츠바프의 축제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산타두르가 쿰바르쥬베카린이 집으로 돌아왔음을 의미한다. 금바르쥬아는 가네시 차투르티 7일에 기념하는 연례 상고드(보트 축제)로도 유명하다.^[1]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