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재단
Courage Foundation용기재단은 내부고발자나 언론인 등 개인의 법적 방어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한 신탁이다.
2013년 8월 9일 위키리크스에 의해 저널리즘 소스 보호 기금으로 설립된 이 사이트는 이후 2014년 6월에 다시 브랜드화되었다.[1][2]
지원되는 개인:
신임 고문에는 펜타곤 신문사 군사분석가 대니얼 엘스버그, 토머스 드레이크 전 NSA 집행관, MI5 전 영국 정보기관 및 내부고발자 애니 마천, 혼돈 컴퓨터 클럽의 회원 앤디 뮐러-마건, 과테말라 인권변호사 레나타 아빌라, 푸시 라이엇 등이 포함돼 있다.[4]
용기 있는 신탁관리자는 레나타 아빌라, 수잔 벤, 존 필거, 데임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이다.[5]
세라 해리슨 위키리크스 부문 편집장은 2014년부터[6] 2017년 4월까지 감독대행을 맡아 위키리크스가 '용기 수혜자'가 됐다.[7]
참조
- ^ I. Alpert, Lukas (August 15, 2013). "Divisions Widen Among Snowden's Supporters". Retrieved July 22, 2015.
- ^ Frediani, Carola (February 11, 2014). "Snowden and the War On Whistleblowers: An Interview With Annie Machon". Retrieved July 22, 2015.
- ^ Raincoaster (March 3, 2015). "Matt DeHart is Named Beneficiary of the Courage Foundation". Retrieved July 22, 2015.
- ^ Addley, Esther (November 18, 2014). "Pussy Riot members join whistleblower foundation backed by Julian Assange". Retrieved July 22, 2015.
- ^ "Courage announces new board of trustees - Courage Foundation". couragefound.org.
- ^ "Launch of Courage and Snowden Campaign in Berlin, Wednesday 11th June". Courage Foundation. June 9, 2014. Retrieved February 21, 2020.
- ^ "Courage announces new director Naomi Colvin". Courage Foundation. April 4, 2018. Retrieved February 21, 2020.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