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드론 파업(뱅크시)

Civilian Drone Strike (Banksy)
민간 드론 스트라이크라이크
Civilian Drone Strike Art work.jpg
아티스트뱅크시
연도2017 (2017)
선행자시리아에서 온 이주민의 아들
그 뒤를 이어사랑은 빈 속에 있다.

'민간 드론 스트라이크'는 뱅크시의 2017년 작품이다. 작품은 어린아이가 폭격을 당한 집을 그린 그림 위로 드론 3대가 날아가는 모습과 함께 파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Art the Arms Fair 갤러리에 기증되었으며 2017 DSEI 무기 박람회와 동시에 전시되었다.[1][2] 그 작품은 20만 5천 파운드에 팔렸다.[3] 판매 수익금은 무기 거래 반대 운동재판소에 기부되었다.[4]

참조

  1. ^ "Art The Arms Fair – Against DSEI Arms Fair". www.artthearmsfair.org.
  2. ^ "Instagram post by Art The Arms Fair • Sep 11, 2017 at 6:12pm UTC". Instagra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December 2021.
  3. ^ Gayle, Damien (16 September 2017). "Banksy gives £205,000 to human rights and anti-arms trade groups" – via www.theguardian.com.
  4. ^ Shaw, Alex. "New Banksy work to be revealed at Art the Arms 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