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웨이

Chernobyl Way
체르노빌 웨이(2014년)

Chernobyl Way (Belarusian: Чарнобыльскі шлях, Russian: Чернобыльский шлях, Чернобыльский путь) is an annual rally held on April 26 by the opposition in Belarus as a remembrance of the Chernobyl disaster.

그것은 1989년에 그 재앙의 결과를 제거하기 위한 긴급한 노력의 요구로 처음 열렸다.[1]그해 3만여 명의 참가자들이 민스크워치공장에서 시내를 거쳐 독립광장까지 행진해 그곳에서 집회를 열었다.[2]

1996년 체르노빌 참사 10주년을 맞아 민스크에서 가장 큰 체르노빌 웨이(Chernobyl Way)가 일어났다.루카셴코 대통령 재임 중 최초의 체르노빌 웨이였다.약 5만 명의 사람들이 과학 아카데미 근처에 모여 민스크의 중심 거리인 인디펜던스 애비뉴를 행진했다.경찰과 많은 충돌이 있었고, 시위자들은 OMON에 의해 분산되었고, 루카셴코 정권에 항의하는 많은 정치 활동가들이 구금되었다.[3]억류된 이들 중에는 언론인과 야당 지도자, 즉 유리 카디카, 리아본 바르쉬슈프스키, 비아차슬라우 시우치크, 빈쿠크 비아초르카 등이 있었다.

이 집회가 끝난 후 야당 지도자인 지아논 파즈니악은 이 나라를 떠났다.막심 바다노비치 문학관 직원들이 체포자와 그 가족들을 돕기 시작했고, 이렇게 비아스나 인권센터가 만들어졌다.[4]

참조

  1. ^ RIA 노보스티 다큐멘터리 "체르노빌 웨이"[permanent dead link]
  2. ^ https://news.tut.by/society/86722.html
  3. ^ Маховский А. «Чернобыльский шлях» преградили ценой жестоких столкновений.— Белорусская деловая газета. — 1996. — 2.05. — № 32 — С.1;
  4. ^ "Чарнобыльскі шлях Беларусі: 30 шэсьцяў па менскіх вуліцах. Як гэта был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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