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티빅
Cattivik
캣티비크는 후에 귀도 실베스트리(실버)에게 선물로 캐릭터를 물려준 본비키니에 의해 만들어졌다.
캣티비크는 본비(프랑코 본비키니)가 만든 이탈리아의 유머러스한 만화책 캐릭터였다.
이 캐릭터는 1965년에 처음 등장했다.[1] 이후 1970년 7월 19일 잡지 티라몰라에 출연하였다. 이후 그의 조수 중 한 명인 실버(이탈리아의 또 다른 성공적인 만화책인 루포 알베르토의 창작자)[2]에게 캐릭터의 개발이 주어졌는데, 그 이유는 본비가 다른 작품(그 중 유명한 슈투르므루펜)으로 너무 바빴기 때문이다. 이 캐릭터는 기우사니 시스터즈가 만든 이탈리아에서 성공한 또 다른 시리즈 디아볼릭을 패러디한 것이다.[3][4] 이 캐릭터는 이탈리아에서 빠르게 인기를 끌었고,[5] 반 영웅적 성격이 괴상한 비율로 과장되었다. (그는 도둑이고 일반 범죄자며 하수구에 살고 독성 폐기물로 샤워를 하고 "좋은 본성"을 가진 모든 것을 싫어한다) 그리고 정치적으로 잘못된 유머(fart and turp jalks, 이탈리아 정치인들의 캐리커처와 사회적 논평)
캣티비크의 두 가지 주요 특징은 배 모양의 형태(Bonvi가 디자인한 원형의 진화, 거대 페페로니 모양)와 북이탈리아어 또는 아풀리아어 둘 다 될 수 있는 억양(대부분의 단어의 최종 모음은 생략한다)이다.
Cattivik이라는 잡지가 1989년부터 이탈리아에서 출판되었다. 2005년 12월에 출판이 중단되었다.
다른 매체에서
- 캐릭터에 기반을 둔 비디오 게임 Cattivik은 1992년 Idea Software에 의해 출시되었다.[6]
- 이 캐릭터는 2008년에 TV 시리즈에서도 각색되었다.[7]
- 등장인물도 수집할 수 있는 형상을 가지고 있다.
- '캣티빅'은 가브리엘레 아모레와 알레산드로 그루수(Alessandro Grussu)의 싱클레어 zx 스펙트럼의 비디오게임이기도 하다.
참조
외부 링크
- ComicVine.com의 Cattivi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