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슨 곡선

Carlson curve
NHGRI가 계산한 시간에 따른 인간 게놈 염기서열 분석의 총 비용.

칼슨 곡선은 DNA 염기서열 분석 또는 염기서열 분석의 속도를 시간의 함수로 설명하는 용어다.[1]그것은 무어의 법칙과 생명공학적으로 동등한 것이다.칼슨은 DNA 염기서열 기술(비용과 성능으로 측정)의 두 배 시간이 적어도 무어의 법칙만큼 빠를 것이라고 예측했다.[2]null

역사

이 용어는 이코노미스트에[3] 의해 만들어졌으며 작가 롭 칼슨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1]null

칼슨 곡선은 DNA 염기서열, DNA 합성 및 단백질 생산과 단백질 구조 결정에 사용되는 다양한 물리적 및 계산 도구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의 비용 감소 및 성능 증가를 예시한다.null

차세대 시퀀싱

Illumina Hiseq 2000 시퀀서를 보여주는 BGI 홍콩의 시퀀싱 플로어

무어의 법칙은 2008년 1월 센터들이 상어 염기서열에서 새로운 DNA 염기서열 기술로 전환하면서 크게 앞서기 시작했다:[4] 454 염기서열 평균 판독 길이=300-400 염기(10배) Illumina와 SOLiD 염기서열 평균 판독 길이=50-100 염기(30배).null

참조

  1. ^ a b Robert H. Carlson (April 2011). Biology Is Technology : The Promise, Peril, and New Business of Engineering Life.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2. ^ Robert Carlson (September 2003). "The Pace and Proliferation of Biological Technologies". Biosecurity and Bioterrorism: Biodefense Strategy, Practice, and Science. 1 (3: 203–214): 203–214. doi:10.1089/153871303769201851. PMID 15040198.
  3. ^ "Life 2.0". The Economist. August 31, 2006.
  4. ^ "DNA Sequencing Costs". National Human Genome Research Institute.